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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 같았다"…생지옥으로 변한 스위스 새해맞이 파티(종합) 2026-01-02 15:41:54
천장에 불꽃이 옮겨붙고, 삽시간에 화마가 술집을 집어삼켰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B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스위스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샴페인에 꽂은 작은 폭죽이 지목됐다. 복수의 생존자들은 화재 발생 당시 샴페인 병에 꽂힌 폭죽 내지는 초를...
파티용 폭죽이 부른 참사…아수라장으로 변한 휴양지 2026-01-02 10:36:56
천장으로 옮겨붙었고, 삽시간에 화마가 술집을 집어삼켰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생존자들은 불길이 번지는 데 걸린 시간이 몇 초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천장 가까이에 쌓여 있던 병들과 장식물에 불이 붙으면서 전체 공간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고,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미처 대피할 틈도 없이 혼란에 빠졌다는 것이다....
"샴페인 폭죽, 천장 닿자 몇 초만에 불 번져"…생지옥 된 휴양지 2026-01-02 10:00:30
천장에 불꽃이 옮겨붙고, 삽시간에 화마가 술집을 집어삼켰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 화재 생존자들이 증언한 불길의 시작점은 샴페인에 꽂은 작은 폭죽이었다. 현장에 있었다는 프랑스인 생존자 엠마는 프랑스 방송 BFMTV에 "몇몇 병들이 천장...
화마 덮친 강화 첫 교회…건물 전소 2025-12-21 15:23:22
인천 강화도의 한 교회에서 큰불이 나 건물이 모두 소실됐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6분께 강화군 양사면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지상 2층, 연면적 464㎡ 규모의 교회 건물 전체로 번져 전소 피해를 냈지만,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를 비롯한...
노트르담 대성당 설치될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사전 전시 2025-12-10 00:41:55
디자인한 작품으로, 2019년 화마에도 버텨냈다. 르뒤크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포함해 너무 오래돼 철거될 스테인드글라스 등은 추후 만들어질 대성당 역사박물관에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현대식 스테인드글라스 설치 계획은 문화유산 보호 운동가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르뒤크의 스테인드글라스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홍콩 화재' 기적의 생존…젖은 담요로 3개월 아기 감싸 살렸다 2025-12-04 18:04:34
다음 날 화마가 덮쳤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의 로도라 알카라즈(27·여)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착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알카라즈는 어린 10대 남동생이 대학을 마칠 수 있도록 돈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갖고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홍콩 화재'서 3개월된 아기 젖은 담요로 감싸 살린 가사도우미 2025-12-04 11:29:15
일 시작한 다음날 화마 덮쳐…중환자실 치료 중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최소 15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화재참사에서 3개월 된 아기를 살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화제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의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망칠 수도 없었다"…홍콩 화재 생존자가 전한 참상 2025-11-29 15:45:31
홍콩01에 따르면, 당시 화마에서 생존한 윌리엄 리(40)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을 기록했다. 불이 발생한 건물 2층에 거주했다는 리씨는 휴식을 취하던 중 아내로부터 화재 사실을 전해 듣고 대피하려 했지만, 문을 여는 순간 시야가 사라질 만큼 짙은 연기가 밀려들어 다시 집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을 수밖에...
"폭죽터지는 줄 알았는데"…홍콩 덮친 화마에 시민들 '망연자실' 2025-11-27 10:51:07
알았는데"…홍콩 덮친 화마에 시민들 '망연자실' 건물 전체가 거대한 불기둥…인근에 잿가루·플라스틱 악취 진동 휠체어·보조기 사용하는 고령자 많아 피해 확산…"무사히 돌아오길"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처음엔 그저 폭죽 소리인 줄 알았어요. 아파트 단지 전체가 보수 공사 중이어서 주민 대부분이...
[취재수첩] 물류센터는 불탔어도 이랜드의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2025-11-17 17:31:11
전소되면서다. 이랜드패션 물류센터가 화마에 휩싸인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위층에서 시작된 불이 로봇이 있는 1층 첨단물류센터를 비롯해 건물 전체를 집어삼키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6월 운영을 시작한 첨단물류센터는 이렇게 5개월 만에 허망하게 잿더미로 변했다. 기자가 참관했던 물류센터는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