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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UAE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 2025-12-05 17:33:39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등 방문단이 한국콜마 공장투어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모하메드 알 호사니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최고책임자, 레이먼드 셰플러 하이티 대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슈뢰더 전 총리, 김소연 슈뢰더-김 재단 이사장,...
슈뢰더 전 獨총리 부부, UAE 인사들과 한국콜마 방문 2025-12-05 11:27:59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와 환담을 했다. 이번 방문은 김 이사장이 2014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 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대표로 활동할 당시 월드클래스 300기업 협회장인 윤 회장과 맺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윤 회장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이사장이 세종공장을 방문해 매우...
HD현대 "캐나다 산업부 장관 방문해 협력방안 논의" 2025-11-25 15:09:14
주원호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석 HD현대 부회장은 "HD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캐나다의 최적의 사업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함정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에너지·로봇·AI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캐나다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캐나다 산업부 장관,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상호협력 논의 2025-11-25 15:01:35
HD현대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환담을 가졌다. 조 부회장은 환담에서 "HD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캐나다의 최적의 사업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함정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에너지·로봇·AI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캐나다와의 협력 방...
착공 20년 만에 개관한 '이집트의 자랑'…김혜경 여사 첫 방문 2025-11-21 05:16:39
알시시 여사와 환담 및 오찬을 가진 뒤, 이집트 대박물관을 함께 방문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 부대변인은 "김 여사의 대박물관 방문은 개관 이후 첫 정상 배우자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대박물관은 이달 1일 착공 20년 만에 개관했다. 투탕카멘 황금가면과 람세스...
낙타, 기마부대 의전 받은 李대통령..."韓·UAE, AI·원전·우주로 협력 확장" [HK영상] 2025-11-18 19:49:35
차림으로 하차해 무함마드 대통령과 직접 악수하며 환담을 나눈 뒤, 경내에서 공식 환영식과 확대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확대회담은 오전 11시 14분부터 16분간, 단독 정상회담은 오전 11시 40분부터 12시 21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형제의 나라에 와서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며, 양국 관계를 확...
정기선 HD현대 회장, 미 해군참모총장과 '마스가' 협력 논의 2025-11-16 09:37:46
환담에서 미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한미간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릴 커들 총장은 정기선 회장의 안내를 받아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 본 후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대릴 커들 총장은 HD현대중공업이...
트럼프, 시리아 대통령에 향수 뿌려주며 "부인이 몇 명?" 농담 2025-11-13 15:59:05
몇 명?" 농담 '테러리스트' 출신 시리아 대통령과 환담하며 농담 주고받아 '아내 몇 명' 질문 되받은 트럼프 "지금은 한 명"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부인이 몇 명이죠?" "한 명뿐입니다" "대통령님은요?" "지금은 한 명이죠"(웃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을 찾은 시리아...
김혜경 여사, 싱가포르 총리 부인에게 저서 '밥을 지어요' 선물 2025-11-02 19:35:16
즈 루이 여사와 환담을 갖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2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와 루이 여사는 여성의 사회활동, 양국의 교육열, 문화 협력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일·가정 양립과 저출생 극복 노력, 천연자원이 적은 환경에서 교육을 통한 인재...
"다홍 치마 이어 연두빛 저고리"…김혜경 여사 한복 멋 뽐냈다 [APEC 2025] 2025-10-31 15:18:00
여사와의 환담 자리에서도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입고 있다"고 소개하며, 캐나다 국기의 상징색과 유사한 색조의 한복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신라금관' 전시도 관람했다. 그는 윤상덕 박물관장에게 "경주는 지역 전체가 곧 역사이자 문화라는 것을 실감한다"며 "고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