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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없는 무대, 더 또렷해진 발레 '더 나잇 인 서울' 2026-01-05 18:12:29
이밖에도 아메리칸발레씨어터는 '백조의 호수'중 흑조 파드되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및 '돈키호테'의 2인무 등 고전 중의 고전 작품을 보여주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만 무대 연출이 단조로워도 너무 단조로웠던 게 흠.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빛깔의 배경은 같은 계열 컬러의 의상에 가...
비극적 결말로 되살아난 고전 발레의 정수 2025-07-20 17:08:30
펜싱 대결에 긴장감을 더했다. 백조와 흑조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 발레리나 홍향기의 열연도 관객을 설레게 했다. 한쪽 발끝을 다른 쪽 무릎에 대기를 반복하면서 몸을 돌리는 동작인 피루엣을 팽이 돌 듯 빠르게 반복할 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흑조가 왕자를 매혹하는 파드되(2인무)에선 중력이 지구의 6분의...
백조의 첫 날갯짓, 그 곁을 지키는 '동탁 왕자' 2025-07-06 17:51:37
이동탁(37)과 이제 막 오데트(백조), 오딜(흑조)로 첫 날갯짓을 하는 발레리나 전여진(32).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만난 대학생 오빠와 영재원의 중학생은 이제 프로 무대에서 나란히 주역을 맡았다. 최근 서울 능동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에서 이들을 만났다. “백조의 호수는 테크닉만 봐서는 안 돼요. 사람이 아닌 존재,...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영화 '백조의 호수' 속의 박세은 발레리나 2024-11-18 18:34:27
특히 흑조와 백조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가 놓칠 수 없는 관람의 포인트였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진행되는 고속 회전 안무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 아르떼 회원 ‘김까미’ 티켓 이벤트 : 뮤지컬 '광화문연가'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28~29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미국 군가 틀어놓고 무대 점령한 '성조기 파드되' 2024-11-11 18:29:57
불구하고 우아하고 유연한 팔다리 동작과 현란한 스텝을 펼쳐 무대가 꽉 차게 느껴졌다. 즐겁고 신나는 무대 중간중간 고전 발레의 하이라이트가 채워졌다. 수석무용수 클로이 미셸딘이 보여준 백조의 호수 ‘흑조 파드되’, 최근 무용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코치로 나서며 이름을 알린 발레리노 한성우의 지젤 속 파드되는...
영화관에서도 만나는 파리오페라발레단 '백조의 호수' 2024-11-01 10:46:29
된 박세은이 주역인 오데트(백조)와 오딜(흑조)을 맡았다. 상대역인 지크프리트 왕자로는 박세은의 에투알 동료인 폴 마르크가 맡았다. 박세은과 폴 마르크는 지난 2월 일본 공연에서 주역으로 무대에 서며 아시아 관객들에게도 감동을 안겨줬다. 영상은 파리오페라발레단의 23/24 시즌 공연 중 총 2번에 걸쳐 촬영됐으며...
[책마을] 일제강점기 병약한 女탐정…부산의 미제사건 추적한다 2024-08-16 18:21:27
‘흑조’에서 사건 이야기를 듣던 천연주가 이 책에서는 주인공 탐정으로 등장한다. 천연주는 요양을 위해 부산에서 지내는 열흘간 세 가지 사건을 만나게 된다. ‘곶감’ ‘귤’ ‘중산모’처럼 평범하고 작은 실마리에서 기발한 연관을 찾아내는 것이 흥미로웠고, 아무리 작중 인물일 뿐이라고 해도 서사의 흥미를 더하기...
'발레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발레의 저력을 뽐내다 2024-07-29 18:15:18
작품 중 흑조(오딜) 그랑 파드되(남녀 2인무)를 보여주며 박수를 받았다. 발레리나 민소정과 발레리노 엄진솔은 ‘파리의 불꽃’의 그랑 파드되를 췄다. 18세기 말 프랑스 시민혁명을 주제로 다룬 이 작품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민소정과 엄진솔은 프랑스혁명 이후 자유로운 삶을 얻게 돼 행복한...
국립발레단, 올림픽 맞아 파리서 스페셜 갈라…박수갈채 2024-07-29 05:41:47
흑조' 그랑 파드되부터 국립발레단이 자체 개발한 클래식 래퍼토리 '해적'(송정빈 재안무)의 파 드트루아, '호이랑'(안무 강효형) 중 2막 파드되, '계절, 봄'(안무 이영철) 등을 선보였다. 프랑스 대혁명을 주제로 한 '파리의 불꽃'(안무 바실리 바이노넨)의 그랑 파드되와 관능미를...
박세은 "나는 파리의 에투알…포기를 몰라요" 2024-07-17 17:53:32
흑조 3인무에 골고루 출연한다. 박세은이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이 된 지 어느덧 3년이 넘었다. 스스로에게 높은 평가를 주지 않는 성격 때문에 에투알이 주는 안정감이 솔직히 컸다고 고백했다. “에투알이라는 타이틀을 단 후로는 ‘넘어져도 나는 에투알이지 뭐’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웃음). 에투알이 되고 출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