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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승택, PGA 데뷔 라운드서 '막판 버디쇼' 2026-01-16 17:37:46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8언더파로 선두로 경기를 마친 닉 테일러와 6타 차이로 공동 41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를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이승택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그러나 13번 홀(파4)에서 투온에...
비가 와도 하루 15시간 쉼 없이 달린다…박현경의 전지훈련 24시 2026-01-14 09:38:52
약 1시간40분. 힘겹게 체력단련실을 빠져나온 박현경은 녹초가 된 채 식당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박 트레이너는 “훈련 초반이라 무게는 가볍되 반복 횟수를 늘려 근지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늘은 스쿼트를 할 때 30~40㎏를 들었는데, 컨디션이 올라오면 80㎏까지 무게를 올릴 것”이라고 했다. 퍼트부터...
대만 정보당국 "SNS 통한 中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2026-01-13 13:52:33
가짜정보를 퍼트림으로써 정보 판단에 혼선을 야기하는 중국의 인지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13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가안전국(NSB)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중국의 대(對)대만 인지전 조작 수법 분석' 보고서에 이같이 밝혔다. NSB는 중국이 익명성 뒤에 숨은 가짜...
1조원대 공평동 G1 오피스 13일 매각 본입찰 2026-01-12 15:48:14
G1 오피스(공평15·16지구) 매각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준공 전 매각을 추진하는 선매각 딜인 만큼 임대 마케팅 성과가 거래 성사 여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행사 랜스퍼트AMC는 오는 13일 G1 오피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랜스퍼트AMC는 지난해 10월...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2026-01-04 17:17:05
초점을 맞췄다”며 “드림투어에서도 1부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훈련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밝혔다. 조급함을 덜어내고 때를 기다린 김민솔은 자신의 인생 경기를 만들어 냈다.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우승하며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것. 김민솔은 마지막 18번홀(파5)...
애틀랜타, 호셜 활약 속…TGL 개막전 첫 승 챙겨 2025-12-29 17:52:33
선수가 2홀씩 일대일 대결을 벌인다. 홀마다 1점씩 걸려 있는데 ‘해머’(찬스카드·주황색 수건)를 던지면 홀 배점이 두 배가 된다. 애틀랜타는 이날 저스틴 토머스와 패트릭 캔틀레이, 루커스 글로버(이상 미국)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대체 선수인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코리 코너스(캐나다)의 빠른 적응 속에 ...
매킬로이 '커리어그랜드슬램'…신데렐라 스토리 쓴 김민솔·황유민 2025-12-28 17:22:53
1년이 걸렸다. (2) 女 골프계 물들인 신데렐라 스토리올해 가장 짜릿했던 반전은 ‘신데렐라’의 등장이다. KLPGA투어에선 김민솔이 시즌 최대 상금 규모(15억원)로 펼쳐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드라마 같은 생애 첫 우승을 일궜다. 72번째 홀 11m 이글퍼트로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따내며 올 시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로 레벨업 2025-12-25 17:37:51
창설돼 11년간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장하나 오지현 최혜진 등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했고 LPGA투어에서 1승을 거둔 임진희도 이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비운의 2부투어 선수’이던 김민솔이 추천선수로 출전해 72번째 홀 10m 이글퍼트로 우승하며...
'18번 홀 기적' 그레이스 김…LPGA 올해 최고의 뉴스 2025-12-25 17:37:02
역전 우승한 그레이스 김이 10대 뉴스 1위에 올랐다. 그는 에비앙챔피언십 마지막 날 17번 홀(파4)까지 태국 지노 티띠꾼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였다.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며 이글을 잡았고, 티띠꾼이 2m가 채 되지 않는 버디 퍼트를 놓치며 연장전이 성사됐다. 연장 첫 홀에서 그레이스 김은...
'PGA 베테랑' 맷 쿠처, 아들과 함께 트로피 2025-12-22 17:00:35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앞두고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18번홀에서 너무 떨려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었는데 공이 핀 한 발짝 옆에 붙었다”며 “분명 무언가 큰 힘이 작용한 것 같았다. 아버지가 위에서 내려다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