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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2조4000억' 팔더니…외국인 쓸어담은 종목 2026-02-02 17:17:42
7개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묶음 형태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메카, 메디나, 제다 등 사우디 주요 도시 세 곳에서 디지털트윈 사업을 벌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최근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한 두나무와 함께할 전망이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코스피지수가 101% 오른 동안 네이버는 23.5%만...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1만527대…국내·해외 동반 증가 2026-02-02 16:49:07
5개사의 판매실적은 작년 같은 달보다 2.7% 늘며 지난해 10∼12월 이어진 작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끊고 반등했다. 5개사 내수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9.9% 증가했다. 한국GM(-37.8%), 르노코리아(-13.9%)는 줄었지만 KGM이 지난달 양산을 시작한 신형 픽업 무쏘의 인기에 힘입어 38.5%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고, 현대차와...
기보, 바이오벤처 4개사 'IP-밸류 강소기업' 선정했다 2026-01-30 14:48:11
벤처기업 4개사를 ‘IP-밸류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가치평가 결과를 반영해 각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치플러스 보증은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이 대학, 공공연구기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기반의...
'21회 vs 0회'…'단골 낙찰' 고착화된 정부 벤처펀드 2026-01-29 09:20:12
총 15회 선정된 신한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도 정부펀드 출자 GP 상위권에 올랐다. 모태펀드는 Co-GP 펀드 대표 운용사를, 성장금융은 출자에 선정된 Co-GP를 기준으로 숫자를 분석했다. 한 번 이상 사업에 선정된 적이 있는 GP 425곳 중 상위 5%(22개사)가 전체 정부 벤처펀드 출자 사업 건수의 20.04%를 가져갔다....
자산 2조 상장사 5월부터 영문공시 의무화…주주총회·임원보수 공시도 강화 2026-01-28 15:38:24
개사로 늘어날 전망이다. 영문공시 범위도 주주총회 결과에 국한되지 않고 주요 경영사항 전반으로 확대된다. 영업·투자활동, 채권·채무 관련 사항, 공정공시와 조회공시 등 거래소 공시 항목 대부분이 영문공시 대상에 포함된다. 공시 시점도 단축돼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국문 공시와 원칙적으로 같은 날...
[단독] 대유 상폐 무효소송 기각…法 "배임 액수 줄어도 상폐 정당" 2026-01-27 11:26:34
민사15부(윤찬영 부장판사)는 대유가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대유는 최대주주인 안전밸브 생산업체 조광ILI와 함께 작년 1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김우동 전 대유·조광ILI 대표가 2023년 4월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것이 기폭제가 됐다. 김 전...
제소전 화해조서, 특약보다 정말 강할까?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7 11:09:01
제15조는 임차인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다고 규정한 강행규정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10년 계약갱신요구권을 전면적으로 배제하는 퇴거 특약은 원칙적으로 효력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제소전 화해조서가 일단 성립되면, 그 내용이 강행법규에 위반되더라도 ‘기판력(이미 확정된 판결의 효력)’이...
"李, 양도세 중과 5월9일 계약까지 유예"…다주택 매물 쏟아질까(종합) 2026-01-25 13:45:27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가 세금을 올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도 집값이 계속 오르니까 집을 팔지 않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이 비상이 걸렸다"며 "토허구역이라 임차인의 임대기간이 남아 있으면 당장 집을 팔 수도 없는데 이제와서 양도세 중과 유예 일몰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특히...
"토허구역에서 100일 만에 집 못팔아"…양도세 중과 시행 후폭풍 2026-01-25 10:05:50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가 세금을 올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도 집값이 계속 오르니까 집을 팔지 않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이 비상이 걸렸다"며 "토허구역이라 임차인의 임대기간이 남아 있으면 당장 집을 팔 수도 없는데 이제와서 양도세 중과 유예 일몰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전·편의에 금리 혜택까지…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급증 2026-01-22 11:00:03
등 간편인증을 포함한 15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전자계약 활성화에 기여한 '2025년도 우수 공인중개사' 15명을 선정해 이달 말 포상할 예정이다. 박준형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과 인센티브 확대를 지속 추진해 전자계약 저변을 넓히겠다"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