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수위 "2026년 6G 세계 첫 시연"…또 '정권 성과물'로 전락하나 2022-04-27 17:40:25
속도는 초당 1테라비트(1Tbps)로 5G 통신 최고 속도보다 50배 빠르다. 네트워크 반응 속도를 뜻하는 지연도는 0.1밀리초(1만분의 1초)다. 주요 기업들은 이제 막 6G 원천기술 일부를 가지고 시험에 나서는 단계다. LG전자는 작년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실외에서 6G ㎔ 대역 무선 데이터를 직선으로 100m가량 송수신하는...
"6G 주도권도 우리가"…기술 선점 나선 삼성·LG 2022-04-13 15:47:00
이론상 최고 속도는 초당 1테라비트(1Tbps)로 5G 통신 최고 속도인 20Gbps보다 50배 빠르다. 네트워크 반응 속도를 뜻하는 지연도는 0.1밀리초(1만분의 1초)다. 6G를 통하면 5G로는 실현할 수 없는 실시간 원격수술, 완전 자율주행차, 에어택시,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 관리 등 각종 고도화된 융합 서비스를 대규모로 벌일...
로봇·모빌리티…LG, 6G기술 선점 나섰다 2022-02-17 17:14:31
사업의 필수 기반이어서다. 6G의 이론상 최고 속도는 초당 1테라비트(1Tbps)로 5G 통신 최고 속도인 20Gbps보다 50배 빠르다. 네트워크 반응 속도를 뜻하는 지연도는 0.1밀리초(1만분의 1초)다. 지상을 비롯해 공중 10㎞ 구역까지 통신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사람, 사물, 공간을 폭넓게 연결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하면 5G로...
"6G 시대를 지배하라"…불붙은 기술·인재 확보전 2022-01-24 16:19:14
초당 1테라비트(1Tbps)다. 초당 기가비트(Gbps)로 환산하면 1000Gbps다. 5G 통신 최고 속도인 20Gbps보다 50배나 빠르다. 네트워크 반응 속도를 뜻하는 지연도는 0.1밀리초다. 1만분의 1초라는 얘기다. 이는 5G 지연도의 10분의 1 수준이다. 통신을 지원하는 공간도 넓어진다. 저궤도 위성을 통해 지상을 비롯해 공중 10㎞...
LG전자 "6G 테라헤르츠 전력증폭기 소자 전시" 2021-12-22 12:00:09
초당 최대 1테라비트(1Tbp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높은 주파수 대역의 초광대역 무선통신은 주파수 도달거리가 짧고 안테나 송수신 과정에서 전력 손실이 심한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 증폭기 개발이 필요하다. LG전자는 글로벌 무선통신 테스트 계측 장비 제조사인 키사이트(Keysight...
LG전자, 6G 테라헤르츠 대역 통신신호 100m 전송 성공 2021-08-19 10:07:12
㎔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초당 최대 1테라비트(1Tbp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6G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번 실험은 이달 13일 독일 베를린의 프라운호퍼 하인리히-헤르츠 연구소에서 열렸다. LG전자는 이번 시연을 위해 프라운호퍼 하인리히-헤르츠 연구소, 프라운호퍼 응용고체...
삼성전자, 5G보다 50배 빠른 6G 대역 시연 성공 2021-06-16 11:01:21
1Tbps를 목표로 하는 6G 통신의 후보 주파수 대역이다. 삼성전자와 UCSB 연구진은 RFIC, 안테나, 베이스밴드 모뎀까지 통합해 실시간 전송 시연에 성공, 6G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테라헤르츠 대역의 높은 경로 손실과 낮은 전력 효율 등 기술적 난제 극복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었다고 소개했다. 기존 테라헤르츠...
LG전자, 키사이트·KAIST와 6G 핵심기술 개발 협력 2021-03-23 14:56:35
설명했다. 테라헤르츠 기술은 초당 최대 1테라비트(1Tbp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6G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3개 참여기관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테라헤르츠와 관련한 ▲ 원천기술 공동 개발 및 시험 인프라 구축 ▲ 계측 장비 고도화 ▲ 전파 환경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LG전자도 미래준비 나섰다…"초고속 `6G` 개발" 2020-08-12 13:54:47
이르는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초당 최대 1테라비트(1T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월 카이스트와 LG-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립하고 6G 이동통신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LG-카이스트 6G 연구센터는 현재까지 테라헤르츠 무선...
LG전자, 6G 선도 위해 표준연·KAIST와 협력 2020-08-12 10:45:17
송수신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5G의 50배인 초당 최대 1테라비트(1Tbps)로 빨라져 원격진료, 드론택시 등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월 KAIST와 LG-KAIST 6G 연구센터를 국내 최초로 설립하고 6G 이동통신 핵심 기술의 선행 연구와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