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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봤던 집 계약할게요" 연락했더니…40대 '날벼락' [돈앤톡] 2026-01-17 09:08:41
들어갔다"고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장씨는 집을 본 날 그들 부부 말고도 2개 팀이 더 방문한다고 한 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장씨는 "마음에 드는 집을 놓쳐서 너무 아쉽다"고 했습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핵심지를 중심으로 매도인이 우위를 점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40년 집권 대통령 7선 앞두고…우간다 야당 후보 군헬기로 연행 2026-01-17 08:42:37
그는 지난 2021년 대선에서도 35%를 득표해 2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수일간 보안군에 의해 가택연금을 당한 바 있다. 이밖에 NUP 소속 국회의원 무왕가 키분비는 AFP에 보안군이 자신의 집을 급습해 선거운동원 10명을 죽였다고 이날 고발했다. 다만 현지 경찰은 NUP가 지역 개표소와 경찰서를 점거해 불태우려고 해...
지금 일본에선…다시(出汁)를 마시러 카페에 갑니다 [김현주의 재팬코드] 2026-01-17 07:00:20
맑은 국물 요리나 고급 요리에 사용된다. 2번 다시는 이미 사용한 재료를 다시 우려내거나 더 오래 끓여 깊고 강한 맛을 내는 것으로, 조림이나 찌개류에 활용한다. 같은 재료로도 추출 방법에 따라 용도를 달리하는 이 문화는 맛의 층위를 섬세하게 나누는 일본 특유의 태도를 보여준다. 다시가 국물을 넘어 하나의 문화가...
기네스북에 오른 30살 고양이…반려묘 수명 늘리는 법 [민지혜의 지혜로운 펫스토리] 2026-01-17 06:00:10
고양이 나이 1살은 사람 나이 15살, 고양이 나이 2살은 사람 나이 24살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2살 이후부터는 1년에 4살씩 더하면 되는데 플로시 나이를 세어보면 사람 나이 136세에 해당하는 셈이죠. 갈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단모종인 플로시는 1995년 영국 머지사이드 지역의 한 병원 인근에서 태어난 뒤 떠돌이 무리...
[뉴욕유가] 트럼프 "사형 집쟁 중단 존중"…WTI 오름폭 축소 2026-01-17 05:54:47
이상 뛰고 있었다. 하지만 이란 정부가 계획했던 대규모 사형 집행을 중단하기로 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의를 표하면서 긴장 완화에 유가는 하방 압력을 받았다. *그림*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25달러(0.42%) 오른 배럴당 59.44달러...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6-01-16 19:32:01
2월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K팝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룹 엑소(EXO)도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내놓는다. 지난해 K팝 음반 수출액을 나라 별로 살펴보면, 일본은 부동의 1위였으나 수출액이 전년 8979만달러에서 8063만달러로 10.2%나 급감했다. 2위였던 미국은...
美 중학생들, 모래밭서 구덩이 파고 놀다 매몰돼 '참변' 2026-01-16 19:00:04
플로리다주에서 중학생 2명이 모래밭에 구덩이를 파고 놀다가 모래가 무너져 내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학생들은 최소 1시간 넘게 매몰돼 있다가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미국 abc와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미 동부시간) 플로리다주 시트러스카운티의 스포츠맨 파크에서 일어났다. 이날...
5년 내 최다…겨울철 환자 급증 '비상' 2026-01-16 17:52:16
190명에서 548명으로 급증했다. 연령대별로는 영유아 비중이 가장 컸다. 1월 2주차 기준 0∼6세 39.6%, 7∼18세 24.8%, 19∼49세 17.7%, 50∼64세 5.7%, 65세 이상 12.2%로 집계됐다. 정부는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등 영유아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큰 불…이재민 190여명 발생 2026-01-16 17:36:48
밀집 구조와 강풍, LP가스통 폭발 등으로 진화에 애를 먹었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의 빈집에서 시작한 불은 오후 1시2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발생 8시간28분 만이다. 화재 발생 직후 불은 5·6지구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오전 5시10분...
'두쫀쿠' 이 정도일 줄은…헌혈까지 '오픈런' 2026-01-16 16:37:41
마포구 헌혈의집 홍대센터에는 헌혈하려는 청년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 대기자를 포함해 오전 헌혈자가 40명이 넘는다"며 "평소보다 2배에서 2.5배 많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현상은 대한적십자사가 이날 하루 진행한 이벤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혈·혈소판을 헌혈하면 인근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