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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미술교류로 서로 이해…과거 갈등 극복하는 길 열릴 것" 2025-10-19 18:07:59
제9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2012년), 제21회 시드니비엔날레 예술감독(2018년),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CIMAM) 회장(2020~2022년) 등을 맡았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의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가타오카 관장이 이끄는 모리미술관은 부동산 개발회사 모리빌딩이 재개발한 롯폰기힐스의 핵심 빌딩인...
윤두서 '세마도' 첫 공개…확 달라진 수묵비엔날레 2025-09-22 17:44:01
목포·진도군·해남군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다. 2018년 시작된 수묵비엔날레는 첫해부터 지난 3회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랬던 수묵비엔날레가 올해 4회째를 맞아 확 달라졌다. 총감독을 맡은 윤재갑 큐레이터가 칼자루를 쥐고 변신을 꾀했다. 3회 때 190여 명에 달...
"폐지하라" 비판 쏟아지더니…4년 만에 '대격변' 맞은 미술축제 2025-09-22 14:30:06
목포·진도군·해남군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다. 2018년 시작된 수묵비엔날레는 첫해부터 지난 3회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늘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먼 데다 전시가 세 곳에서 나눠 열린다는 태생적 한계, 전시장 누수에 따른 작품 훼손 사고 등 각종 논란이 겹친 결과다. 이랬...
갤러리현대에서 만나는 김민정, 이강승, 캔디스 린의 '미술관급 전시' [KIAF 프리즈 서울 2025] 2025-08-29 13:58:00
그는 2023년 광주비엔날레 본 전시에서 설치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국내 갤러리에서 전시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캔디스 린이 주목하는 이들은 식민지, 인종차별, 성차별의 희생자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곰팡이, 박테리아, 얼룩, 돼지기름 같은 유기적 재료를 사용한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마치 동물의...
바람소리…돌멩이소리…자연의 소리로 풍경화를 그리다 2024-09-26 18:30:15
기획한 올해 광주비엔날레도 소리에 주목한 전시를 선보인다. 서울 화동 백아트에서 열린 김준(48) 개인전 ‘감각의 저장’은 전시에 선보인 모든 작품의 주된 재료가 오롯이 ‘들리는 것’이다. 그는 스스로 “화가도, 조각가도 아니다”고 한다. 그는 붓 없이 소리로 풍경을 그리고, 이를 캔버스가 아니라 나무 상자 속...
본전시만큼 재밌다…일본·덴마크 등 31곳 파빌리온 투어 2024-09-13 03:00:37
광주비엔날레에선 본전시 외에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파빌리온’을 찾아가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2018년 세 곳으로 첫선을 보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점점 그 수가 늘어 지난해 9곳의 국가관이 자리 잡았다. 3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30여 개의 국가, 도시, 기관이 참여해 광주 전역에 31개 파빌리온이 마련됐다....
'아시아 예술 수도' 서울의 심장이 뛴다 2024-08-29 18:54:39
어떤 방식으로 어우러질지 기대해도 좋겠다. 광주 비엔날레 올해 키아프와 프리즈 아트 위크는 9월 7일 개막하는 ‘30주년 광주 비엔날레’와 맞물려 더 성황이다.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아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주제는 ‘판소리’. 30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이 국가관을 열었다....
9월 생태관광지로 광주 무등산 평촌명품마을 선정 2024-08-29 12:00:15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됐다. 오는 9월에 광주를 방문하면 제15회 광주비엔날레도 즐길 수 있다. 평촌명품마을을 비롯해 광주 생태관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me.go.kr)나 광주시(gwangju.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판소리' 매개로 소리와 공간 탐색…광주비엔날레 9월 팡파르 2024-07-29 16:09:23
관람객들은 광주비엔날레 본 전시관 외에도 양림동 곳곳을 다니면서 광주의 모습과 다양한 현대미술을 함께 접할 수 있다. 전시 개막 하루 전 9월 6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소설가 한강의 글을 모티브 삼아 참여 작가들이 실험적인 개막 공연을 선보인다.○광주 곳곳에서 만나는 31개 파빌리온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공화국'에서 소리치는 화가들 2024-04-15 09:57:15
‘스트레인지 프룻’(2018)은 전시의 주제 의식이 조금 더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전 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했던 스페인, 그 전성기에 그려진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이미지를 활용해 제국주의를 비판했다. 스위스 출신 작가 우르스 피셔의 ‘랜드 오브 오퍼튜니티스츠’(기회주의자들의 땅·2022)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