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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체코, 남자하키 세계 최강 캐나다 제압 '이변' 2018-02-17 15:10:17
2 승리 (강릉=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계 6위 체코가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 최강 캐나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체코는 1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캐나다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1-2 1-0 0-0 0-0 <승부샷> 1-0)로 꺾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17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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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5:00:01
성화 '매듭을 푸는 성모님' 02/17 14:18 서울 이지은 [올림픽] 하뉴의 올림픽 2연패 달성 축하하는 관중 02/17 14:18 서울 김주성 [올림픽] 훈련하는 모태범 02/17 14:18 서울 이지은 [올림픽] 올림픽 2연패 달성한 하뉴 02/17 14:18 서울 조정호 [올림픽] 훈련 지도하는 단일팀 머리 총감독 02/17 14...
[올림픽] '두 번 굴욕은 없다' 단일팀, 18일 스위스와 리턴매치(종합) 2018-02-17 14:27:49
다소 특이하다. 세계 1∼4위가 묶인 A조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캐나다와 미국이 4강에 선착하고, A조 3위와 4위인 핀란드와 OAR가 B조 1위와 2위인 스위스, 스웨덴과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강한 조에 편성됐음을 고려해 A조 팀에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셈이다. 그 결과 A조에서 3전 전패를 당한 OAR가 B조에서 3전...
[올림픽] 역시 점프천재…네이선 첸, 프리에서 4회전 6개 신기록 2018-02-17 12:43:47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빈센트 조(미국)가 처음 선보였다. 쿼드러플 러츠로 수행점수(GOE) 가산점까지 챙긴 첸은 이어 쿼드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쿼드러플 플립 점프를 연이어 뛰었다. 이후 쿼드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쿼드러플 토루프, 쿼드러플 살코까지 3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올림픽] 단일팀, 18일 낮 12시 10분에 순위결정전 1차전 2018-02-17 12:21:41
A조 1∼2위인 캐나다와 미국이 일찌감치 4강에 직행한 가운데 4강 플레이오프는 A조 3위 핀란드와 B조 2위 스웨덴, A조 4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와 B조 1위 스위스가 대결한다. 여기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팀이 B조 3위 일본, B조 4위 단일팀과 함께 5∼8위 순위 결정전을 한다. 최근 각 팀 단장 회의를 통해...
설 연휴는 골든위크…'종합 4위' 오늘 저녁 쇼트트랙에 달렸다 2018-02-17 11:41:30
쇼트트랙 결승에서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두 바퀴를 남기고 치고 나가는 과정에서 캐나다의 킴 부탱에게 '임페딩(안쪽으로 손을 넣는 행위)'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다.최민정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서는 후회 안...
중국 춘제 연휴 곳곳 인산인해…관광객 9.4% 증가 2018-02-17 11:30:07
위안(82조38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여유국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이번 춘제 기간의 기온이 오르면서 비교적 여행하기 좋은 기후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며 "여행 문화가 발달하면서 다양한 관광 상품과 체험활동이 늘어난 것도 관광객이 증가한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법조브로커와 짬짜미 사건수임'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집유 2018-02-17 11:30:00
법조 브로커 장 모(61) 씨와 컨설팅업체 대표 김 모(50) 씨는 각각 징역 3년과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조 변호사는 2013년 2월 김 씨 소개로 브로커 장 씨를 만나 다단계업체 관련 사건을 수임한 혐의로 기소됐다. 브로커 장 씨는 변호사가 아니면서 2009∼2010년 다단계업체 피해자 1만5천여 명을 대리해 1천200억 원대...
[올림픽] '최강' OAR vs '젊은피' 미국…남자하키 우승후보 오늘 밤 격돌 2018-02-17 11:18:56
남자 아이스하키는 조 1위 3개 팀과 2위 팀 중 승점이 높은 1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나머지 8개 팀은 플레이오프를 치러 8강 진출팀을 가리는 복잡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2위 리그인 러시아대륙간하키리그(KHL)의 스타 선수들로 진용을 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