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데스크 칼럼] 끝나지 않은 무안공항 참사 2026-03-19 17:29:01
둔덕 높이가 2.4m, 제주공항은 5.1m에 달했다. 인천국제공항(4㎝)과 비교하면 60~127배 높았다. 이런 시설들이 최장 22년간 운영됐다. 시공업체는 물론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모두 무안공항 사고의 ‘공범’이었다. 무안공항은 사업 초기부터 경제성 부족 문제로 공사비 절감이 이슈였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는 공항...
캐나다 몬트리올 공항에 '의심 물체' 소동…운항 일시 차질 2026-03-19 06:50:23
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돼 활주로 두개 중 하나가 폐쇄됐다. 활주로는 오후 5시 직전 모두 다시 개방됐으며, 승객들에게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다만 일부 항공편의 운항에 지연이 발생했다. 앞서 미 연방항공청(FAA)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미국 공항에서 몬트리올 공항...
트럼프 새 지렛대 꽂았다…하르그 섬은 이란 정권·경제 생명줄 2026-03-14 13:09:06
부두, 노동자 숙소, 본토와 연결하기 위한 활주로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이 노출돼 있다. 섬 주변 해저에는 복잡한 파이프라인망이 깔려 있다. 강철로 만들어진 담벼락과 군인들이 보초를 서는 감시탑이 곳곳에 설치돼 있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삼엄한 경비를 펴고 있다. 출입은 공식적 보안취급 인가를 받은 사람들만...
美, '이란 석유수출 거점' 하르그섬 폭격…중동에 2천500명 증파(종합2보) 2026-03-14 11:52:54
노동자 숙소, 본토와 연결하기 위한 활주로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이 노출돼 있다. 해저 송유관은 터미널과 이란의 대형 유전들을 연결한다. 미군의 하르그섬 공격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군사적·경제적 고강도 압박 조치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하르그섬 내 석유 관련...
[취재수첩] 중동 위기 속 교민 수송에 몸사린 국적 항공사 2026-03-12 17:33:03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활주로에 멈춰 선 비행기 동체에는 태극 문양이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항공의 로고가 선명했다. 대한민국 재외국민 수송 작전에 왜 우리 국적기가 아닌 외국 항공사가 등장한 것일까. 사정은 이랬다. 외교부는 이달 초 대한항공과 전세기 운항 가능성을 협의했지만 성사되지...
[미·이란 전쟁 2주] 압도적 공격 vs 결사항전…범중동전으로 확전 2026-03-12 06:01:02
테헤란 이맘 호세인 공항 및 주요 군용 비행장 활주로가 파괴되었으며 정부 전산망 및 국영 미디어 송출 시설 일부도 마비된 것으로 추정된다. ◇ 석유시설 공격·전선확대…'트럼프 정치적 부담' 겨냥하는 이란 이란은 개전 초기부터 이스라엘은 물론 주변 아랍국의 미군기지를 향해 미사일 발사와 무인기 등을 통...
"무안공항 같은 콘크리트벽…전국 7개 공항에 더 있다" 2026-03-10 17:33:00
무안공항은 둔덕 높이가 2.4m, 제주공항은 5.1m에 달했다. 이 같은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은 공사비 절감을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전파 송신을 원활하게 하려면 로컬라이저를 활주로 최상단부보다 높게 설치해야 한다. 무안공항 등 일부 지방 공항은 활주로와 종단안전구역에 경사가 져 있...
감사원 "'참사 요인'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다 만들어져"(종합) 2026-03-10 15:43:19
등 일부 지방공항은 활주로와 종단안전구역에 당초 지형에 가까운 경사가 남아 있었다. 토공사 물량을 줄여 공사비를 절감하려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활주로 최상단부보다 높게 로컬라이저를 위치시키려 기초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고, 결과적으로 콘크리트 기초 및 둔덕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무안공항의 경우, 국토부가...
무안공항 참사 뒤…'최대 22년간' 위법·부실 운영한 국토부 2026-03-10 12:00:02
참사와 관련해 국토부 장관에게 관계자 5명을 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무안공항 참사는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방콕발 제주항공 비행기가 조류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동체 착륙을 시도했으나 활주로 밖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에 충돌한 뒤 폭발했다. 이 사고로 당시...
신간 '벤처노믹스: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 출간 2026-03-09 17:00:04
스타트업을 성장 엔진으로 삼아 1인당 GDP 5만 달러, 연 4%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핀란드는 노키아의 몰락 이후 ‘우리는 무엇을 가장 잘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통신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며 다시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섰다. 대한민국의 외형은 여전히 그럴듯하지만 내부 엔진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