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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766억원…전년 동기 대비 27.9%↑ 2024-04-30 18:07:10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매출 4067억원, 영업이익 7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8%와 27.9%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2% 증가한 632억원을 남겼다. 중국 법인인 북경한미의 실적이 크게 성장했고, 주요 품목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가파르게...
한미약품 1분기 766억 영업이익…28% 늘어(종합) 2024-04-30 16:32:41
한미약품 1분기 766억 영업이익…28% 늘어(종합)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한미약품[128940] 1분기 연결 기준 7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27.9% 증가한 것이며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평균 711억원을 7.8% 웃도는 것이다. 매출은 4천37억원으로 같은 기간...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766억원…작년 동기 대비 27.9%↑ 2024-04-30 15:02:51
1분기 영업이익 766억원…작년 동기 대비 27.9%↑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미약품[12894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6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순이익은 632억원으로 27.2% 늘었다. 이번...
ELS·환율이 바꾼 금융지주·은행 순위…1분기 신한 순익 1위(종합) 2024-04-28 09:20:09
순이었다. 작년 연간 순이익의 경우 하나(3조4천766억원)가 가장 많았고, KB국민(3조2천615억원)·신한(3조677억원)·우리(2조5천160억원)·NH농협(1조7천805억원)이 뒤를 이었다. 신한이 3위에서 선두로 나서면서 작년 1위 하나를 밀어냈다. 2위였던 KB는 5위로 밀려났다. 은행 순위의 지각변동에서도 ELS 배상 비용...
ELS·환율이 바꾼 금융지주·은행 순위…1분기 신한 순익 1위 2024-04-28 06:05:02
순이었다. 작년 연간 순이익의 경우 하나(3조4천766억원)가 가장 많았고, KB국민(3조2천615억원)·신한(3조677억원)·우리(2조5천160억원)·NH농협(1조7천805억원)이 뒤를 이었다. 신한이 3위에서 선두로 나서면서 작년 1위 하나를 밀어냈다. 2위였던 KB는 5위로 밀려났다. 은행 순위의 지각변동에서도 ELS 배상 비용...
돌아온 외국인…2차전지·반도체株 초강세 2024-04-24 09:51:10
억 원 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3억 원, 766억 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현대차(-0.20%), 기아(-0.78%)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65%), SK하이닉스(+3.98%), LG에너지솔루션(+4.32%), 삼성바이오로직스(+1.01%), 셀트리온(+0.45%), POSCO홀딩스(+2.68%),...
"저가형 모델 만든다" 테슬라 시간외 10%대↑-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4-24 08:30:16
1Q24 매출액 766억원(+18YoY%), 영업이익 92억원(+YoY23%)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 국내 인디브랜드 업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사가 설계 및 제작한 프리몰드 모형을 채택한 기업들의 증가로 매출액 성장이 지속 - 부국티앤씨도 수익성 좋은 제품들을 수주 받음에 따라 2자릿수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10년 사이 TSMC에 역전당한 삼성…시총·영업이익 '희비' 2024-04-17 08:19:08
늘고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43조3770억원으로 줄면서 TSMC의 역전이 시작됐다. 지난해 두 나라 100대 기업 중 시총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삼성전자와 TSMC를 포함하는 IT·전기전자였다. 한국 IT·전기전자 기업 15곳의 시총은 766조1971억원으로 100대 기업 중 48.9%를 차지했다. 대만은 IT·전기전자 기업 61곳이 시총...
"한국 추월 당했다"…시총·영업익 '폭증' 2024-04-17 06:08:03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43조3천770억원으로 줄면서 TSMC의 역전이 시작됐다. 지난해 두 나라 100대 기업 중 시총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삼성전자와 TSMC를 포함하는 IT·전기전자였다. 한국 IT·전기전자 기업 15곳의 시총은 766조1천971억원으로 100대 기업 중 48.9%를 차지했다. 대만은 IT·전기전자 기업 61곳이 시총...
대만 100대 기업, 10년새 한국 100대기업 시총·영업익 추월 2024-04-17 06:01:01
영업이익이 48조5천960억원으로 늘고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43조3천770억원으로 줄면서 TSMC의 역전이 시작됐다. 지난해 두 나라 100대 기업 중 시총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삼성전자와 TSMC를 포함하는 IT·전기전자였다. 한국 IT·전기전자 기업 15곳의 시총은 766조1천971억원으로 100대 기업 중 48.9%를 차지했다.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