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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양식 연어 사료 개발 나선 GS건설…"스마트 양식 사업 확대 계획" 2022-06-07 11:20:04
사료 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의 수처리 기술과 CJ피드앤케어의 사료 연구개발(R&D) 기술을 융합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양식 연어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CJ피드앤케어와 ‘연어 상품성과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CJ피드앤케어·GS건설, 친환경 양식 연어 사료 개발 '맞손' 2022-06-07 09:20:24
CJ피드앤케어·GS건설, 친환경 양식 연어 사료 개발 '맞손'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는 GS건설[006360]과 '연어 상품성 및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연어 스마트양식 시설을...
K푸드가 끌고 바이오가 밀고…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신기록 2022-05-09 17:14:18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남미 등 글로벌 전역의 첨단 호환생산기술 및 우수 입지를 바탕으로 시장내 지위를 한층 강화하며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피드&케어 매출은 6.6% 늘어난 6263억원을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78.2% 급감한 194억원에 그쳤다....
CJ피드앤케어, 베트남 돼지고기시장 잡는다···호치민시에 육가공 공장 설립 2022-04-11 13:49:29
사료·축산 자회사 CJ피드앤케어가 베트남 돼지고기시장 잡기에 나섰다. 육가공 공장을 짓고 사료, 축산, 육가공까지 돼지고기와 관련된 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CJ피드앤케어는 11일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에 신규 육가공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CJ피드앤케어가 베트남에 설립한 첫 번째...
CJ피드앤케어, 베트남 육가공 공장 준공…"생산능력 10배 규모로 확대" 2022-04-11 10:33:07
10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CJ피드앤케어가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장은 약 1300㎡ 규모로 첨단 육가공 설비와 냉장·냉동 창고 등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에 기반한 설비를 구축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CJ피드앤케어가 2020년 선보인...
CJ제일제당 사료·축산법인, 베트남 육가공 공장 준공 2022-04-11 09:43:47
= CJ제일제당[097950]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케어는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돼지(비육돈) 사육두수 기준으로 베트남 2위 기업인 CJ피드앤케어는 이번 육가공 공장 준공을 계기로 돼지사료, 축산, 육가공까지 모든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아우르는...
CJ피드앤케어, 베트남 사업 계열화 가속도…냉장육 공장 준공 2022-04-11 09:27:11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가 베트남 사업 계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장은 약1,300㎡ 규모로 연간 약8,200톤의 냉장·육가공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공장 가동 이전보다 10배 가량...
분기매출 '첫 4조 돌파' CJ제일제당…해외 바이오기업 인수 2021-11-08 18:26:03
'CJ피드앤케어'의 경우 매출은 2.2% 증가한 6011억원을 거뒀지만 영업익은 84.5% 축소된 88억원에 그쳤다. 네덜란드 BT기업 인수…차세대 바이오 CDMO 진출 CJ제일제당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시장에 진출하며 제약바이오분야 사업을 키우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이날 네덜란드에 본사를...
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이익 7.7%↑…식품·바이오가 실적 견인(종합) 2021-11-08 16:25:32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료와 축산 사업부문인 'CJ피드앤케어'의 매출액은 6천11억원으로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84.5% 감소했다. 이는 곡물가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J제일제당, 영업이익 1조원 첫 돌파…'K푸드' 통했다 2021-02-08 17:12:15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자회사인 CJ피드앤케어 실적도 개선됐다. 중국, 베트남의 수요 확대와 돼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11% 늘어난 2조 21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03.3% 급증한 2193억 원이었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에서 가정간편식(H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