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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스노보드 유망주 치료비 지원 2024-04-23 00:17:33
22일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한 최가온은 최근 수술 및 치료비 지원에 대한 감사 편지를 신 회장에게 보냈다. 최가온은 지난해 12월 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로는 2021년 이상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스키 종목 월드컵 챔피언이 됐다. 올해 1...
신동빈 회장, 16세 '스노보드 꿈나무' 치료비 7000만원 쾌척 2024-04-22 23:34:00
1월 스위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 참가했던 최가온 선수는 경기 참가 후 허리 부상을 입었다. 최가온 선수는 당시 스위스 현지에서 바로 치료받아야 했는데, 수술 및 치료비에 필요한 금액은 7000여 만원 이었다. 이는 어린 최가온 선수와 보호자가 부담하기엔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넥센타이어, 스노보드월드컵 이벤트 2024-03-14 18:40:23
넥센타이어가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소속 이상호 선수의 2023~2024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월드컵 시즌 최종전 우승(사진)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이상호 선수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2024-03-14 11:35:39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이상호 선수의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최종전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23~2024시즌 월드컵 평행회전 종목 종합 랭킹 1위(포인트 313점)에 올랐다. 이에 넥센타이어는 이상호 선수의 우승을 기념해 14일부터 2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위스 "러 외교관 3분의 1은 정보기관 소속…간첩 활동" 2024-03-12 01:20:24
마겔리스트 스위스 연방정보국(FIS)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존탁스차이퉁과 인터뷰에서 "현재 안보를 위협하는 국내 스파이 활동은 러시아 정보기관이 주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스위스에 주재하는 러시아 외교관 수는 218명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가치 투자의 대가' 세스 클라만, 포트폴리오 군살빼기 돌입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2024-02-23 11:06:50
140.93달러였다. 피델리티내셔널 인포메이션서비스(FIS)지분도 약 60만주 매도했다. 평균 매입가는 67달러였고, 작년 말 종가는 60.07달러였다. 클라만은 작년 4분기 단 세 종목만을 추가 매수했다. 정보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이베이트(CLVT) 지분을 300만주 매수했고,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 제이콥 솔루션 지분도 24만주...
넥센타이어, 스노보드팀 이상호 선수 우승 기념 이벤트 2024-01-24 09:22:44
스노보드팀' 이상호 선수의 2023-2024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嗤?비롯해 홍승영, 권용휘 선수로 구성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을 창단했다. 이번 우승을 기념해 1월24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넥센타이어...
'배추보이' 이상호, 2년 만에 금메달 2024-01-21 22:00:37
'배추 보이' 이상호가 2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팜포로보에서 열린 2023-20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회전 결승에서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를 0.08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우리은행, 자체 개발 'AI 뱅커' 선보인다 2024-01-11 18:34:23
자회사인 우리FIS가 수행하던 기술 개발을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각 계열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최근 성공했다. IT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해결해야 했던 그룹사 간 인력 이동 등 쟁점 사안에서 노사, 계열사 간 합의를 이뤄내면서다.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그룹 신 IT 거버넌스를...
우리금융 "IT 운영 방식 개편으로 개발 속도 50% 단축" 2024-01-11 11:00:05
"우리FIS 직원 재배치 완료…판관비 150억원 절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내 정보기술(IT) 운영 방식을 개편해 관련 개발 속도를 50%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이날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