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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돌파' 나선 재계] 허창수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김승연 "품질 1위 기업 도약할 것" 2016-01-04 17:57:40
그룹 총수들의 신년 메시지 [ 송종현 기자 ] 권오준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도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영 방침을 밝혔다.권오준 회장은 “지금까지는 재무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춰 구조조정을 했다면, 올해는 숨어있는 잠재 부실까지 제거하는...
미래 경쟁력 확보가 위기 해법…재계 신년사 화두(종합) 2016-01-04 17:50:51
회장은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끊임없이 격상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수익성 확보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GS 신년모임'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미래 경쟁력 확보 통한 위기 돌파'…재계 새해 화두 2016-01-04 10:36:16
당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수익성 확보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GS 신년모임'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실력과 경쟁력을 갖추었다 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외부환경 변화를...
허창수 회장 "올해 `밸류 넘버 원 GS`로...혁신센터 지원 박차" 2016-01-04 09:12:52
허창수 GS 회장이 미래 먹거리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그룹과 브랜드의 가치를 최고로 높이는 한 해를 만들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허 회장은 경영진 150명과 2016년 GS 신년모임을 갖고 "올해 수익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인재가 모이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그룹주펀드 성과…작년 LG그룹주펀드 웃었다 2016-01-02 08:01:06
제외하고 국내 대표 그룹의 상장 계열사 주식에 투자하는 그룹주펀드의 작년 한 해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형인 '키움LG&GS플러스1(주식)C5'펀드가 한 해 그룹주펀드중 가장 높은 17.6%의 수익률을 올렸다. 다음으로, 주식형인 '키움SK그룹우량주플러스1(주식)A1' 펀드의 연간 수익률이9.63%로 두...
2016 재계 화두는 사업재편…'신성장 동력 찾기' 더 빨라진다 2015-12-31 17:51:05
인사에서 주요 그룹 오너 3~4세의 부상이 두드러졌다. 대표적 3세 경영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리더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gs그룹 인사에서는 허승조 전 gs리테일 부회장이 물러났다. 이로써 gs그룹에서는 창업주 2세가 모두 물러났다. 3세 경영인인 허연수 사장이 gs리테일 대표이사가 됐다. 허창수 gs...
뛸 도(跳)…쌍용차·한미약품·한화테크윈, 2016년 더 뛸 준비 됐다 2015-12-31 16:52:46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와 sk(35%) gs(31%) 등 주요 대기업그룹의 지주회사, 농심(41%) 오뚜기(8.93%) 롯데제과(7.45%) 등 음식료주에 대한 실적 추정치도 높아졌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0.5%, 1.2% 소폭 상향 조정되는 데 그쳤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 경영서 물러난 허승조 전 부회장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찾길" 2015-12-30 17:42:15
부회장의 용퇴로 gs그룹은 오너 2세 경영시대를 마무리하고 3세 시대로 전환했다.gs리테일은 이사회에서 허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30일 공시했다. 허 전 부회장은 gs리테일 전신인 lg상사 마트사업부문(부사장)을 맡은 1997년 이후 18년간 gs리테일을 이끌어왔다. 허 전 부회장은 퇴임을 앞두고...
허창수, 박삼구 '백기사'로 나서 2015-12-30 17:41:06
특수목적회사(spc)로 개인 출자자는 허 회장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큰딸인 임세령 대상 상무 등 두 사람밖에 없다. 임 상무는 50억원가량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상무는 박 회장의 외조카다.허 회장의 개인적 참여는 의외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이 금호기...
재계 총수 신년 경영 화두 `핵심 경쟁력` 2015-12-30 06:36:40
LG그룹, GS그룹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새해 신년 메시지 또는 경영 방침을 통해 이런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내년 1월 4일 시무식에서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 런칭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성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