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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밥 공짜인가요?"…122만원 찾아준 여고생 근황 2024-05-07 10:08:58
한 식당 사장이 잃어버린 현금다발을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준 여고생의 사연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2만원 주워서 경찰서에 가져다준 여고생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고등학교 1학년 양은서양과 식당 사장 하창실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게시물에는 MBC '생방송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박혜진, 파격 근황 봤더니 [이일내일] 2024-04-24 20:28:01
MBC '뉴스데스크'가 따라 붙는 이유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다람출판사 사장"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박씨는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04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MBC '뉴스데스크' 주말, 2006년 3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평일을 진행하며 'MBC의 얼굴'로 활약했다. 언론인을...
'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의견진술 2024-04-11 20:36:09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을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에 법정 제재를 전제로 제작진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MBC는 지난 2월 25일 김 여사와 관련된 명품 가방 논란을 다뤘다. 이를 두고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정상 취재로 왜곡하고, 인터뷰 대상 선정이 편향적이며, 법원에서 증거로...
서울대 입학만큼 어렵다는데…요즘 스타들 의외의 '학벌' 2024-04-03 19:58:02
김수민,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서현진 등도 예원학교 출신 유명인사다. 서동주와 김수민은 미술, 서현진은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배우와 유튜버로 활동하다 최근 미국으로 이주한 오뚜기가 3세 함연지도 예원학교 미술과를 졸업했다. 예원학교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예술중학교로 꼽힌다....
KBS "MBC '괴문서' 보도에 법적 대응 나선다" 2024-04-02 17:25:02
진행자, 간부 70여 명을 전격 교체"에 대해서는 "역대 KBS 사장들은 취임 후 어김없이 대규모 인사를 해왔다. 기자와 아나운서 등 프로그램 진행자는 KBS 직원이기에 정당한 인사권에 따라 언제든지 다른 부서로 인사가 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편에서 '위기는 곧...
'MBC 스트레이트' 대외비 문건 보도에…KBS "강력 유감" 2024-04-01 14:41:23
인사 기용, 대국민 사과 등을 신임 사장에게 제안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문건은 18장짜리 '대외비 문건'으로 소개됐다. 문건을 제보한 KBS 직원은 "고위급 간부 일부가 업무 참고용으로 공유하고 있는 문건"이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박민...
'국민의미래 사령탑'된 인요한, 韓과 발맞춘다 2024-03-24 18:43:14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임명됐다. 김장겸 전 MBC 사장(14번)이 공보단장을 맡았고, 대변인단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위원 출신인 최보윤 변호사(1번)와 탈북 공학도 박충권 전 현대제철 책임연구원(2번)이 임명됐다.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 전문기자(12번)를 비롯해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7번), 이소희 전...
방송협회장에 방문신 SBS 사장 2024-03-22 20:37:02
63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차기 협회장에 방문신 SBS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부회장은 박민 KBS 사장, 안형준 MBC 사장, 김유열 EBS 사장, 김진오 CBS 사장이 맡게 됐다. 임기는 오는 8월부터다. 현 협회장인 박민 사장은 이날 “회원사의 방송 제작 재원 확충을 위해 광고 협찬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데...
채종협 이어 한효주·이세영, '한일로맨스'의 봄 오나 [이슈+] 2024-03-19 07:00:05
위해 준비 중이다. 한일합작 드라마의 시작은 2002년 MBC에서 방영된 '프렌즈'였다. 한일 톱스타인 원빈과 후카다 쿄코가 출연한 작품이다. 월드컵 공동 개최를 축하하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MBC와 일본의 TBS가 공동 제작한 이 드라마는 양국에서 손꼽히는 미남, 미녀의 출연에 작품성을 넘어 화제가 됐다....
[속보] 與 비례 14번 김장겸 전 MBC사장…15번 현역의원 김예지 2024-03-18 15:00:26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