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정도경영 향해 묵묵히 앞으로 2013-08-19 15:34:00
패션기업인 h&m은 협력업체에 수시로 감사팀을 파견해 노동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국내 주요 기업들도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직과 인원 확충 등을 서두르고 있다. 재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페어 플레이’로 정도경영을 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동국제강, 신용으로 협력사에 자금지원 '상생 패키지론' 2013-08-19 15:29:38
사내 감사팀은 회사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이버신문고’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경영에 임직원들도 적극 참여시키고 있다. 매월 임원단 회의인 책임경영회의에 노조위원장과 노동조합의 주요 간부가 참여하도록 해 회사의 주요 경영 안건에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각 사업장의 부서장급...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삼성, 임직원-협력사 만남 엄격히 통제…접대·향응 등 비리 원천 차단 2013-08-19 15:29:24
받게 됩니다. 우리 임직원이 선물을 먼저 요구하는 일이 있으면 감사팀 직통전화(1577-798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29일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협력사포털(www.secbuy.co.kr)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정도경영은 삼성의 핵심가치 삼성의 윤리·준법경영은 뿌리 깊다. 삼성은 정도경...
이건희 회장, 환경 안전사고에 '격노', "재발 막아라"…계열사에 강력 경고 2013-08-01 22:57:12
각 계열사는 감사팀을 대폭 강화해 부정비리 색출에 나섰고, 조직 쇄신 바람이 몰아쳤다. 아울러 이 회장은 최고경영진에 대한 수시 인사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이 같은 인사를 통해 항상 조직에 긴장감과 위기감을 조성한다. 이른바 ‘위기의 경영학’으로 불리는 이유다. ◆안전환경에만 수조원 투자...
[인사] 교보증권 ; 한국석유공사 ; 산업통상자원부 등 2013-07-30 17:07:14
이상운▷개발감사팀장 김익중▷프로젝트지원팀장 이의성▷융자팀장 구정필▷e&p 동향팀장 연구흠▷사업개발1팀장 곽원준▷탐사계획팀장 기세영▷리그사업팀장 박상준▷성과관리팀장 임채익▷지구물리팀장 염종권▷사업개발2팀장 신길준▷유류마케팅팀장 송만영▷유통사업팀장 김교중▷인프라팀장 이재형▷해상운영팀장...
애플 납품업체 열악한 환경 '구설수' 2013-07-30 14:45:00
협력해 감사팀을 보내서 즉각 조사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애플의 납품업체였던 폭스콘의 근로자들은 열악한 환경과 인권 착취에 항의하는 표시로 잇단 투신 자살사태를 일으켰다. 이후 폭스콘 사태는 전세계적인 주목을 끄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켜 애플은 수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다.paladin703@cbs.co.kr...
[인사] 한국석유공사 팀장급 전보 2013-07-29 17:46:03
개발감사팀장 김익중 ▲ 프로젝트지원팀장 이의성 ▲ 융자팀장 구정필 ▲ E&P 동향팀장 연구흠 ▲ 사업개발 1팀장 곽원준 ▲ 탐사계획팀장 기세영 ▲ 리그사업팀장 박상준 ▲ 성과관리팀장 임채익 ▲ 지구물리팀장 염종권 ▲ 사업개발 2팀장 신길준 ▲ 유류마케팅팀장 송만영 ▲ 유통사업팀장 김교중 ▲ 인프라팀장 이재형...
<인사> 한국석유공사 2013-07-29 17:29:58
개발감사팀장 김익중 ▲ 프로젝트지원팀장 이의성 ▲ 융자팀장 구정필 ▲ E&P 동향팀장 연구흠 ▲ 사업개발1팀장 곽원준 ▲ 탐사계획팀장 기세영 ▲ 리그사업팀장 박상준 ▲ 성과관리팀장 임채익 ▲ 지구물리팀장 염종권 ▲ 사업개발2팀장 신길준 ▲ 유류마케팅팀장 송만영 ▲ 유통사업팀장 김교중 ▲ 인프라팀장 이재형▲...
中 '지방정부 빚' 칼 댄다 2013-07-29 03:41:21
이번 주부터 감사팀을 각 지방에 파견할 방침이다. 감사원이 지방정부의 채무에 대해 감사에 나서는 것은 2010년 이후 3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국의 지방정부 채무는 약 10조7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후 지방정부의 채무는 매년 급속히 증가해 최근 20억위안이 넘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런데도 중국...
전문대 인수하며 상속세 포탈하고 회삿돈 빼돌린 중견건설사 회장 구속 2013-07-11 15:32:45
운영권을 획득하고 회사 직원들을 예산감사팀장과 기획실장 사무처장 등으로 임명하는 등 전횡을 휘둘렀으며, 계열사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소인에게 5년간 명지전문대의 경비 청소 매점 운영 등 시설운영권을 5년간 주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유씨는 자신이 명지전문대를 완전히 인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