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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경화 외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안 국회에 제출 2017-05-26 15:34:01
2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인사청문요청서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로 국회사무처에 건내졌다.인사청문요청서엔 문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지명한 사유와 강 후보자의 재산 내역, 경력, 세금 체납, 범죄 경력 등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 첨부됐다.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되면 강...
정부,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안 국회 제출 2017-05-26 15:17:41
정부,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안 국회 제출 내달 중순 이전 청문절차 종료…"딸 국적 문제 논의 중"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62)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26일 국회에 제출됐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문재인 정부, '위장전입 정권' 불명예 면치 못할 것…입장 표명해야" 2017-05-26 15:12:36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이낙연 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등의 위장전입 의혹을 강력하게 규탄했다.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녀의 중 고등학교 진학 시기에 2차례 위장전입을 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
靑, `위장전입` 내각 인사‥"국민 여러분께 죄송" 2017-05-26 15:10:17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2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그리고 논문표절...
정부, 강경화 외교후보자 청문요청안 국회 제출(속보) 2017-05-26 15:05:02
정부, 강경화 외교후보자 청문요청안 국회 제출(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6 15:00:02
국회 소임" 170526-0232 정치-0011 09:29 정부, 오늘 강경화 외교후보자 인사청문안 국회 제출(속보) 170526-0240 정치-0012 09:35 靑 초대 일자리수석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 유력 170526-0243 정치-0013 09:36 美 의원들 북한여행금지법 발의…"자금제공만 하는 꼴"(종합) 170526-0251 정치-0014 09:40 "다문화가족...
[ 사진 송고 LIST ] 2017-05-26 15:00:02
05/26 14:19 서울 이정훈 취업전망 '맑음?' 05/26 14:19 서울 김승두 사무실로 돌아오는 강경화 후보자 05/26 14:20 서울 이정훈 '간호사는 적성에 맞을까?' 05/26 14:20 서울 이정훈 2017 서울시 일자리 페스티벌 05/26 14:20 서울 장영은 '해수전지'로 불 밝힌 부표 05/26 14:21...
이낙연 청문보고서 또 불발…"靑 입장표명 보고 판단" 2017-05-26 14:58:08
이 후보자에 더해 강경화 외무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위장 전입이 드러난 만큼, 이를 '고위공직자 배제 사유'로 천명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요구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입장 표명 과제가 남아 있는데, 그 문제는 여당이 조율해서...
강경화 "딸 국적 상의 중…韓국적 취득으로 의견 모일듯" 2017-05-26 14:22:46
강경화 "딸 국적 상의 중…韓국적 취득으로 의견 모일듯"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美국적 유지시 '이해충돌' 논란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딸의 미국 국적 보유 문제와 관련, 가족회의를 거쳐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될...
한국당 "문재인 정부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많아" vs 靑 "완벽한 적임자 없다" 2017-05-26 13:16:48
"강경화 외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서 문재인 정부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사실이 줄줄이 밝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에 인선되고 있는 인사들의 자격 문제도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셀프 승진 논란이 있었고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는 아들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