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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25일 컴백…"팬 사랑 보답할 때" 2018-06-07 10:48:03
노력했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호(본명 강동호·23)는 "선물 같은 앨범이 되면 좋겠다. 이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했고, 렌(본명 최민기·23)은 "컴백 무대에서 보게 될 러브들을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2012년 5인조 뉴이스트로 데뷔했던 이들은 지난해 아론을 제외하...
백스테이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픈 리허설서 감동 미리 느껴보세요 2018-06-05 18:28:08
오소연에 이어 뉴캐스트 이경미, 홍지민, 정민, 강동호와 오랜만에 컴백한 김선경, 정단영이 합류해 역대 최고의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2016년부터 선보인 리바이벌 버전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안무를 맡았던 권오환 안무가를 비롯해 협력연출 박인선, 오리지널 무대 메커니즘을 현대미로 더욱...
'추억소환 마지막 열차에 올라타라' 뮤지컬 '젊음의 행진' 폐막 초읽기 2018-05-23 14:03:17
오영심 역의 신보라, 김려원, 왕경태 역의 강동호, 김지철, 형부/학주 역의 원종환, 김세중, 상남이 역의 전민준, 한선천 등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들의 열연을 비롯하여 ‘잘못된 만남’,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등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들로 이루어진 넘버, 그 시절...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 사업 국가과제로 선정 2018-05-10 14:53:22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 강동호)는 자사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가 '2018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인 이번 과제는 두 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3년간 전임상시험 등을 통해 성과를 쌓은 뒤 임상시험 승인을...
강동호 "세계 첫 척수손상 세포치료제 만들 것" 2018-05-07 19:05:36
척수손상·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강동호 대표(사진)는 “배아줄기세포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회사는 세계에 10곳 남짓”이라며 “한국에서 연구한 기술로 처음 내놓는 배아줄기세포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국내에서는 에스바이오메딕스를 포함해 제일약품, 차바이오텍...
"세계 최초의 척수손상·파킨슨 세포치료제 만들겠다" 2018-05-04 15:25:46
강동호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배아줄기세포는 '만능세포'로 불린다. 수정한 지 2주가 안 된 배아에서 추출한 이 세포는 인체의 어떤 장기로도 분화할 수 있어서다. 손상된 조직에 배아줄기세포를 투여해 조직을 회복시키는 것이 배아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념이다.2005년 설립된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옛 버전과 비슷한듯 다른 매력… 뮤지컬 대작 4파전 2018-04-25 17:17:48
역에 정민·강동호 새 배우 기용 신선함 선사한국어 버전 10년 '노트르담…' 유명 배우 최재림 캐스팅 신비한 파리 음유시인 표현 [ 김희경 기자 ] 뮤지컬 정통 대작들이 5~8월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노트르담 드...
강동호 무혐의, `성추행` 오명 벗었다 2018-04-17 11:32:36
누리꾼 A씨는 중학생 시절이던 2009년 강동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뒤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경찰은 지난해 사건을 제주지검으로 넘겼으며, 검찰은 강동호의 실거주지가 서울인 점을 고려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을 넘겨 조사를 이어왔다. 플레디스는 관련 의혹이 허위사실이...
뉴이스트 강동호, 성추행 무혐의 처분…8개월 법적 공방 끝 2018-04-17 09:03:01
냈다.경찰은 지난해 사건을 제주지검으로 넘겼지만, 검찰은 강동호의 현재 거주지가 서울인 점을 고려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을 넘겨 조사를 해왔다.소속사 측은 성추행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고, a씨를 맞고소했다.한편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강동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검찰, 뉴이스트 백호 성추행 의혹 무혐의 결론 2018-04-16 21:50:51
휘말렸던 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본명 강동호·23)가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6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홍종희 부장검사)는 최근 백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플레디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