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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르투갈 비즈니스 포럼…"전기차·반도체 등 협력 확대" 2023-04-12 09:00:02
민간 경협위를 바탕으로 양국 경제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울산상공회의소와 포르투갈무역투자청은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서는 전기차·반도체·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두 나라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루이스 레벨로...
최준호 까스텔바작 사장, "몽골에서 사업기회 찾을 것" 2023-02-15 14:20:09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몽골 경협위 한국 측 위원장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종구 주몽골한국대사 등을 비롯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 나형균 대한전선 대표이사,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
韓·몽골 비즈니스 포럼…몽골 총리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종합) 2023-02-14 15:24:16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몽골 경협위 한국 측 위원장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종구 주몽골한국대사,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양국은 산업구조 전환과 질적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관계"라며 "한...
韓·몽골 비즈니스 포럼…"풍부한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 2023-02-14 14:30:01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몽골 경협위 한국 측 위원장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종구 주몽골한국대사,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양국은 산업구조 전환과 질적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관계"라며 "한...
韓·루마니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방산·원전·IT 협력" 2022-12-23 15:00:00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한-루마니아 경협위원장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사장은 "루마니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라며 "우리 기업들이 과거 제조업 판매법인 위주로 진출했다면 최근 방산, 원전, IT 등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인력과 비교적 저렴한...
"우크라이나 사태·코로나 종식되면 내년 무역흑자 285억달러" 2022-12-08 16:00:00
기업 간담회를 열고 UAE와의 에너지·인프라, 바이오, 항공우주, 미래기술 4개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구자열 무협 회장은 "4개 분야의 30여개 유망 기업과 함께 내년 초 한-UAE 민간 경협위를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GS에너지, E1[01794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수력원자력...
韓·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30년 미래 함께할 동반자"(종합) 2022-12-06 10:43:25
미래 협력과제 등이 논의됐다. 한-베트남 경협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개회사에서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고, 한국은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이라며 "자국 우선주의, 경제 블록화, 공급망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제 현안에 대한 양국의 긴밀한 공동 대처...
대한상의,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디지털·그린 에너지 협력" 2022-12-06 10:30:43
참석했다. 한-베트남 경협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개회사에서 "양국 간 교역규모는 지난해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고, 한국은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이라며 "자국 우선주의, 경제 블록화, 공급망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제 현안에 대한 양국의 긴밀한 공동 대처 노력이 필요하다"고...
韓·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30년 미래 함께할 동반자" 2022-12-06 09:30:03
논의했다. 한-베트남 경협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개회사에서 "양국 간 교역규모는 지난해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고, 한국은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이라며 "자국 우선주의, 경제 블록화, 공급망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제 현안에 대한 양국의 긴밀한 공동 대처 노력이 필요하다"고...
"韓·사우디, 협력 다각화…우주·관광 등 신산업 확대해야" 2022-11-17 09:00:02
경협위원장, 리나 알카타니 ATQEN 회장, 아메르 알아즈미 알파나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욱 경협위원장 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글로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은 인프라·건설, 디지털, 바이오 분야 역량을 통해 사우디가 추진하는 '사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