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시판] 롯데헬스케어, 2024 스카이런에서 '캐즐' 홍보 2024-04-22 14:13:09
스카이런'(SKY RUN) 행사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까지 총 2천917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으로, 롯데헬스케어는 스카이런 참가자 전원에게 소비자가 직접 시행하는 유전자 검사 상품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경품 제공 행사를 벌였다....
두개의 전쟁…세계 군비 지출 9년 연속 증가 행진 2024-04-22 11:47:42
세계 순위는 11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티안 선임연구원은 현재의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종전될지 불투명한 상황 등에 비춰볼 때 각국이 군비 지출을 확대하는 추세가 앞으로도 최소 몇 년간은 계속것으로 전망했다. kms12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대상 '생활 속 ESG 캠페인' 진행 2024-04-22 10:23:20
절약,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을 제시했다. 우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 30분 동안은 교대근무자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의 조명을 소등하고 있다. 특히 2공장은 지난달부터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전 공장으로 해당 시스템을 점차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게시판]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대상 ESG 캠페인 진행 2024-04-22 09:57:1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2024 ESG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명 소등, 종이 절약,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의 4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올해 연간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 20%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월드&포토] "전기세 낼 돈이 없다"…불 꺼진 '지성의 전당' 아르헨 국립대 2024-04-22 05:29:50
국립대는 신분 상승을 이룰 수 있는 계단이라는 인식이 큽니다. 나아가 대부분의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국립대 출신인데다 아르헨티나에서 탄생한 3명의 의학·화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들도 국립대 출신이기 때문에 시민들은 국립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보수적이라고 알려진 UBA 법대에서는 법대 교수들이...
롯데물산 '스카이런' 누적 참가 1만명 돌파 2024-04-21 19:03:25
123층까지 2917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롯데물산이 2017년부터 개최해온 스카이런에는 지난해까지 8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2200여 명이 참가해 누적 참가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키즈런’이 신설됐다. 지적장애가...
‘최연소 커트 통과’ 15세 골프 신동...“노련한 프로 같아” 2024-04-21 11:32:09
22계단 내려간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큰 폭의 순위 하락은 아쉽지만 러셀의 노련함이 빛난 하루였다. 이날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러셀은 첫 홀부터 더블보기를 범했고, 2번(파4)과 3번홀(파3)에서도 잇따라 보기를 기록하며 초반 3개 홀에서 4타를 잃었다. 천하의 프로 선수라도 ‘멘탈’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한달음에…수직마라톤에 2천200여명 2024-04-21 08:57:56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까지 2천917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마라톤 대회다. 롯데물산이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온 스카이런에는 지난해까지 8천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2천200여명이 참가하면서 누적 참가자는 1만명이 넘었다. 이번 대회에선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
이웃 둔기에 맞은 70대 결국 사망…살인죄 적용 2024-04-20 20:28:59
A씨는 지난 18일 오전 6시 13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계단에서 70대 B씨 부부를 폭행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 정신질환을 앓는 A씨는 옆 세대에 사는 B씨 부부에게 평소 불만을 품고 있다가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 부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B씨는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A씨에게 살인...
"하늘에서 돈다발이"…5만원권 위조지폐 창밖에 뿌린 40대 실형 2024-04-18 10:31:29
아파트 13층 비상계단 창문 밖으로 뿌렸다. 조씨가 살포한 복사본은 지폐 288장, 상품권 32장으로 총 320장으로 파악됐다. 위조 지폐·상품권과 함께 층간소음 피해를 봤다는 이유로 위층 거주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 58장을 뿌린 혐의(명예훼손)도 유죄로 인정됐다. 전단 앞면에는 '마약 위조지폐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