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시판] 현대중공업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걷기 챌린지 개시 2022-11-16 16:05:55
나눠 12명씩 이어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출발점인 강릉 경포대는 정주영 창업자가 고향인 강원도 통천을 추억하며 찾았던 곳으로 매년 신입사원 수련회가 열리기도 했다. 챌린지 코스에는 정 창업자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과 서울 계동 현대빌딩 등이 포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이태원 참사] 기업들도 조문·행사축소…추모 이어가 2022-10-31 11:07:06
현대중공업그룹은 애도 기간을 고려해 이날 오전 계동 현대빌딩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려던 울산현대축구단의 K리그 우승 기념 팬 사인회도 취소했다. 계획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기업들도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1월 1일 창립기념일 관련 행사를 축소할 예정이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재용 회장 ...
'창립 50년' 현대重그룹, 모든 임직원 함께 걷는다 2022-10-17 18:18:07
서울 계동 현대빌딩을 거쳐 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R&D센터(GRC)가 들어서는 경기 성남시 판교까지 340㎞ 구간을 나눠 걷는다. 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의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건설기계·현대일렉트릭,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 충남 대산의 현대오일뱅크, 인천의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35년 된 동서울터미널, 40층 신세계 복합단지로 탈바꿈 2022-10-04 17:54:31
내용을 담은 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동서울PFV)의 동서울터미널 개발 계획안을 놓고 사전협상에 들어간다고 4일 발표했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개발부지에 대해 허가권자인 공공과 민간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제도다. 제안서에 따르면 동서울터미널은...
동서울터미널, 40층 신세계 복합단지로…서울시 인허가 채비 2022-10-04 14:01:48
내용을 담은 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동서울PFV)의 동서울터미널 개발 계획안을 놓고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개발부지에 대해 허가권자인 공공과 민간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제도다. 제안서에 따르면 동서울터미널은...
정지용 시 '풍랑몽' 100주년…그 바다는 어디였을까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2-09-27 17:32:14
서울 한복판인 지금의 종로구 계동에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바다를 노래했을까. 해답은 창작 노트에 있다. 그는 이 시를 1927년 ‘조선지광’에 발표하면서 창작 시기와 장소를 ‘1922년 3월 마포 하류 현석리’라고 밝혔다. 휘문고보 5학년 졸업반 때 마포나루에서 썼다는 얘기다. 마포는 넓은 강에 수많은 배가 오가는...
현대건설, 수도권 3곳에 거점 오피스 마련…"유연 근무" 2022-07-15 16:27:29
그린스마트센터에 위치한다. 서울 계동 본사를 기준으로 수도권 각 권역을 분류해 직원들의 거주지 및 통근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업무 연관성 등을 고려해 마련했다. 출퇴근에 소요되는 이동시간 단축으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무실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에 맞춰...
현대건설,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위해 거점 오피스 'Hi-Work' 마련 2022-07-15 10:51:10
들어선다. 서울 계동 본사를 기준으로 수도권 각 권역을 분류해 직원의 거주지 및 통근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업무 연관성 등을 고려한 위치다. 거점 오피스는 본사 및 현장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업무 공간을 선택함으로써 외근·출장 시에도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경찰관 폭행 금속노조 간부, 항소심서도 징역 2년형 선고 2022-06-10 17:35:18
동원해 폭력을 행사하며 현대건설 계동사옥에 난입했다”며 “피고인들을 비롯한 집회 참가자들은 정당하게 공무를 집행하던 경찰 64명을 무차별 폭행하고 19명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집회 및 표현의 자유는 헌법과 법률에서 정하는 범위 내에서 행사돼야 한다”며 “폭력 집회는 정당한 의사 표현이 될...
현대엔지니어링, 4세대 초소형모듈원전 사업 본격화 2022-06-06 09:24:23
3일 서울 중구 계동 본사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USNC(Ultra Safe Nuclear Corp)와 캐나다 초크리버 초소형모듈원전(MMR, Micro-modular Reactor) 실증사업의 상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USNC와 캐나다 건설회사 PCL, 캐나다 엔지니어링회사 HATCH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