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빵의 도시' 천안...27일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개막 2024-04-24 21:35:50
천안공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빵 2만5000개를 만들어 아동·장애인시설에 기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의 빵은 우수한 지역 자원이자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축제가 빵산업과 지역 농가의 상생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野 "명칭·규모 협의 가능"…용산 "논의해 볼 수 있다" 2024-04-24 18:47:43
나타내고 있는 만큼 지급 대상을 차상위계층 이하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전체 예산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 이 대표 입장에서도 총선 공약을 일부나마 이행한 것이 되는 만큼 정치적 효과는 충분히 챙길 수 있다. 의제와 관련한 줄다리기가 지속되며 영수회담은 다음주 이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
흥국생명, 핑크박스 나눔 활동 2024-04-24 18:30:57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은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핑크박스’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시스템 반영해 '농업·농업인 정의' 재정립한다 2024-04-24 16:08:52
통해 농어업인 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농어업위는 202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서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기후·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단위 산림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가...
[게시판] 헥토, 내달 11일 올림픽공원서 '뚜벅 챌린지' 2024-04-24 15:49:25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가족놀이동산에서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고객 초청 걷기 행사 '걷는 만큼 기부하는 원데이 뚜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생활 속 걷기를 장려하는 헥토 고유의 기업 문화 프로그램이다. 헥토그룹은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총 1천만원을 강남구 드림스타트에 기부하고,...
전기·수도 사용 뚝 떨어지면 AI가 '고독사 경보' 울린다 2024-04-24 10:47:42
계층 사회 안전망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지난 2019년부터 전기·통신 사용량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고객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가동해 관련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수자원공사의 수돗물 사용 데이터가 추가됨으로써 한전은...
헥토그룹, '원데이 뚜벅챌린지' 열어 2024-04-24 10:24:33
-취약계층 아동 위한 걷기 행사 -헥토 플랫폼 이용자 초청해 헥토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고객 초청 걷기행사 '걷는만큼 기부하는 원데이 뚜벅챌린지'를 진행하고 기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div> 걷는만큼 기부하는 원데이 뚜벅챌린지는 다음달 11일 오전 9시...
롯데월드, 개원 35주년 맞아 다문화 아동·청소년 등 500명 초청 2024-04-24 09:44:17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 약 3천만원 상당의 드림티켓을 전달했다. 드림티켓은 롯데월드 대표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으로,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쉽지 않은 계층을 대상으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다문화아동·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약 500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경남도·거제시, 조선업 노동자 복지기금 출연 연장 2024-04-23 19:06:25
복지 혜택을 받았다고 도는 추산했다. 도는 복지기금 조성과 함께 올해 거제를 비롯한 도내 2곳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설치를 확대한다. 또 현장노동자 및 감정노동자 휴게·편의시설 35곳을 개선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협력적인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패스 자제하라"…지자체 교통카드 제동 건 국토부 2024-04-23 19:02:52
매달 교통비의 30%,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최대 53%까지 환급해준다. 경기도민은 K패스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뒤 도내 주소를 입력하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토부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K패스를 먼저 적극 알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백승록 대도시권광역교통위 광역교통경제과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