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어버이날 카네이션 준비하세요” 2024-05-07 18:56:45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시민들이 서울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꽃가게에 전시된 화사한 카네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포토] '어버이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세요 2024-05-07 17:12:29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에서 시민들이 카네이션을 고르고 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꽃가게를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카네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GTX 타러 버스만 50분 이동…'동탄역' 이제 확 바뀐다 2024-05-06 11:00:01
버스 노선도 직결한다. 우회 노선을 직결 노선으로 조정하면서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화성 영천동과 중동, 신동, 송동, 능동 등 지역과 동탄역을 경유하는 출퇴근 버스 노선 5개도 신설한다. 신설 노선은 출퇴근 시간에 10~15분 간격으로 각 3회씩 운행한다. 자가용 환승 편의를 위해 주차장도 확충한다....
"GTX 더 편리하게"…동탄·성남·구성역 연계교통 강화한다 2024-05-06 11:00:01
또 동탄신도시 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출퇴근용 버스 노선 5개를 신설한다. 신설 노선은 화성시 영천동, 중동, 신동, 송동, 능동 등과 동탄역을 경유하며,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높은 출퇴근 시간에만 각 3회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동탄역 인근 자가용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동탄역...
대중교통 활성하려면…"택시 호출서비스 외 서비스 다양화 필요"(종합) 2024-05-02 17:26:03
연구위원은 "현재의 버스 서비스를 유지하되, 버스 공급을 8%까지 줄일 여력이 있다"며 "준공영제 특성을 반영한 근거법을 마련한다면 지자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재정 효율화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시외·고속버스의 운행 횟수 감소 및 폐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취약지역 주민...
익산 부송 아이파크, 금일 1순위 청약…100% 추첨 물량 공급 2024-05-02 14:27:25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교양시설 등이 들어설...
코로나로 준 대중교통 수송률 회복방안은?…교통대토론회 개최 2024-05-02 14:00:03
시내버스 준공영제 법제화 ▲ 시외·고속버스 필수노선 지정 ▲ 법인택시 타입1 전환 등이 다뤄졌다. 국토부는 현재 버스 준공영제가 지방자치단체별 조례 및 협약 등을 근거로 시행돼 그 방식이 서로 다른 만큼 이를 법제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시외·고속버스의 운행 횟수...
울산 신정동 '라엘에스' 2033가구 분양 2024-05-01 18:25:49
동해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포항과 경주, 부산 등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대중교통 시설로는 공업탑시외버스터미널과 울산고속버스터미널이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 내부에 각종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실내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 북카페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시네마 공간 등이 마련된다. 다이닝카페와 티하우스,...
'K팝 제국' 하이브 뒤흔든 내분…문제는 '한지붕 11가족' 2024-05-01 18:15:44
내재된 모순이 있다는 것이다. 하이브, 고속 성장 이끈 ‘멀티 레이블’레이블은 음반을 만들고 유통하는 회사를 의미하지만 국내에서는 아티스트의 소속사 개념으로 혼용된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과 음악 제작이 함께 가는 K팝 특유의 구조 때문이다. 멀티레이블은 이런 레이블을 모기업 아래에 자회사 형태로 여러 ...
고속버스 앞좌석에 두발 걸친 '민폐 승객'…"다리로 춤춰" 2024-05-01 00:10:50
고속버스에서 앞좌석 머리 받침대에 두 발을 올리고 가는 승객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빌런이 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새벽에 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께 동대구 터미널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