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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에어쇼 개막…中스텔스기 편대비행하며 근육자랑 2022-11-08 18:08:38
1대가 등장해 공중 회전 등으로 테스트 파일럿의 비행 실력과 장비 수준을 자랑했다. J-16은 쌍발 엔진의 장거리 전투기로 30㎜ 기관포, 공대공 미사일 12기, 위성 유도 폭탄, 대함 미사일 등 막강한 화력을 갖춘 중국의 4.5세대 전투기다. 이와 함께 중국이 독자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 J-10 6대가 급강하 저공 비행...
中, 주하이에어쇼서 자체개발한 '드론요격시스템' 첫선 2022-11-07 11:05:41
신형 공중급유기 윈여우(運油·YU)-20도 공중에서 선보인다. 그와 더불어 12기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궁지(攻擊·GJ)-2 무인기와 함께 정찰과 공격이 가능한 최첨단 무인기 우전(無偵·WZ)-7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youtu.be/DJvG3cUGTGQ]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중국 주하이 에어쇼 8일 개막…스텔스기·무인기 등 대거 공개 2022-11-06 16:54:04
밝혔다. 중국군은 이번 에어쇼에서 스텔스기, 공중급유기, 무인기 등 그동안 자랑하던 최신예 군용기를 대거 선보이며 공군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먼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젠(殲·J)-20을 주하이 공항에 착륙시켜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다. J-20은 중국이 미국의 세계 최강 F-22 전투기에 대적하겠다며 개발한 5세대...
美 전략폭격기 포함 한미훈련 종료…北, 미사일 4발 도발 [종합] 2022-11-05 18:26:49
공군 F-35A, F-15K, KF-16 전투기, KC-330 공중급유기 등 140여 대와 미군 F-35B 전투기, EA-18 전자전기, U-2 고공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100여 대를 포함해 총 240여 대가 동원됐다. 합참은 B-1B의 한반도 전개와 비행이 2017년 12월 이후 처음이라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한미 연합방위...
美전략폭격기 B-1B 한반도 상공 뜬다…北 도발 경고 2022-11-05 12:18:18
F-35A, F-15K, KF-16 전투기, KC-330 공중급유기 등 140여 대와 미군 F-35B 전투기, EA-18 전자전기, U-2 고공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100여 대를 포함해 총 240여 대가 나섰다. 원래 지난 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이면서 이날까지로 하루 연장됐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北 군용기 항적 4시간 동안 180개 식별…軍 전투기 긴급 출격 [종합] 2022-11-04 16:25:14
비질런트 스톰은 우리 공군 F-35A, F-15K, KF-16 전투기, KC-330 공중급유기 등 140여대와 미군의 F-35B 전투기, EA-18 전자전기, U-2 고공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100여대를 포함해 모두 240여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군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北, 또 탄도미사일 발사…한미 연합공중훈련 연장에 반발 [종합] 2022-11-03 22:13:22
한미 연합훈련에 동참해 KC-30A 공중급유기 1대를 투입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거센 무력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1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이는...
北 박정천 "한미 연합공중훈련 연장,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종합] 2022-11-03 21:10:24
연합훈련에 동참해 KC-30A 공중급유기 1대를 투입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거센 무력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비질런트 스톰에 대한 반발 차원인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박 부위원장은 전날 오전 "미국과 남조선이...
한미 공군, 北 연속 도발에 '비질런트 스톰' 훈련 기간 연장 2022-11-03 14:48:06
미군의 F-35B, EA-18, U-2, KC-135 등 총 240여 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특히 일본 이와쿠니 미군기지에 주둔하는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최초로 국내 기지에 착륙해 훈련에 참여했다. 호주 공군도 처음으로 한미 연합훈련에 동참해 KC-30A 공중급유기 1대를 투입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中 관영지 "한미 공중훈련, 예측 불가능 결과 가져올 것" 2022-11-01 09:48:07
지난달 31일 한국의 F-35A, F-15K, KF-16 전투기, KC-330 공중급유기 등 140여 대와 미군의 F-35B 전투기, EA-18 전자전기, U-2 고공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 100여 대 등 모두 240여 대거 투입되는 비질런트 스톰 훈련을 시작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