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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2-08 20:00:01
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vRu8K3DAxF ■ 16년 만의 北 예술단 공연 곧 시작…관객 "가슴이 뛴다" "지금 기분이요? 많이 기대되죠. 가슴이 뛸 정도랍니다."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보러 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를 찾은 이금란(56)...
北 '건군절' 열병식에 ICBM급 화성-14·화성-15 등장 2018-02-08 19:36:3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력의 상징인 전략군 부대 행진이 시작되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가장 먼저 SA 계열로 추정되는 지대공 미사일이 등장했다. 이어 고체연료 방식의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북극성 2'형이 뒤따랐다. '북극성 2' 뒤로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가...
北김정은 "우리 존엄·자주권 0.001㎜도 침해 못하게 해야" 2018-02-08 18:41:08
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미국의 대조선(북한)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검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TV는 평양 김일성광...
[천자 칼럼] 올림픽의 숨은 조력자들 2018-02-08 18:10:47
후 결선에서 러시아 소치에 졌다. 다시 4년 뒤인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삼수’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피겨 퀸’ 김연아 선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선수 등이 총력전을 펼쳤다. 점심과 저녁을 거르며 ioc 위원들을 만난 이건...
[올림픽] "꿈 이뤄 영광"…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성화봉송 2018-02-08 18:06:19
주자로 나섰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라·첼시 제이콥스 자매는 올림픽 개막일인 9일 평창에서 감동의 성화봉송에 참가한다. 타마라 제이콥스는 2005년 드림프로그램에 참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으며 현재 코치로 전향해 자국의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는 등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언니의 영향을...
북한, 평창 의식해 열병식 규모 줄였지만… 미국 보란듯 ICBM 또 등장 2018-02-08 17:59:01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 것”이라며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미국의 대조선(북한)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검으로서의 인민군대 사명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김정은 ...
"터키, 쿠르드 공격할 때 IS조직원 대거 기용" 2018-02-08 16:09:56
입은 병사 3명이 체첸, 다게스탄(러시아령 자치공화국), 토라보라 동굴요새(오사마 빈라덴의 은신처)가 있는 아프가니스탄 등에서의 무용담과 "이제 아프린이 우리를 부른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도 나돌고 있다. 신문은 IS 조직원 출신 병사들이 대거 YPG 격퇴전에 가담한 것은 터키 당국의 압력 때문이라...
北김여정 등 고위급대표단, 내일 전용기로 인천공항 통해 방남(종합2보) 2018-02-08 14:48:20
창문 윗부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글씨가 크게 적혀 있었다. 북한 고려항공이 미국의 독자제재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북측 대표단은 이 전용기를 이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transil@yna.co.kr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 응원단 뜨자 `축제 분위기` 2018-02-08 13:34:50
함께 어울리면서 입촌식 분위기가 고조됐다. 원 단장은 공연이 진행되면서 선수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원 단장은 이날 입촌식 중 휴전벽에 붉은 글씨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 선수단 원길우`라고 적었다. 원 단장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선수 22명과 임원 24명 등 총...
[올림픽] 원길우 北선수단장 "하나 된 모습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2018-02-08 12:37:10
어울리면서 입촌식 분위기가 고조됐다. 원 단장은 공연이 진행되면서 선수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원 단장은 이날 입촌식 중 휴전벽에 붉은 글씨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 선수단 원길우'라고 적었다. 원 단장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선수 22명과 임원 24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