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대작 vs SF 외화…연말 극장가 흥행 대전 2018-11-26 17:27:59
탭댄스를 배웠다. 흥행작 ‘과속스캔들’과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 기업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미국 중앙정보국)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비밀 벙커에서 미션을 해결하는 전투 액션물. 실감 나는 1인칭 시각...
'신과의 약속' 왕석현 "부족한 연기력 스스로 느껴…한채영 아들 역 도전" 2018-11-23 19:30:07
영화 '과속 스캔들'로 눈도장을 받았던 아역 왕석현이 다시 한 번 정극에 도전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레토' '어거스트 러쉬'…음악영화 열풍 잇는다 2018-11-23 09:56:14
언어, 이념 등을 뛰어넘어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도경수가 북한 사투리 연기에 고난도 탭댄스까지 소화해냈다. '과속스캔들' '써니' 등에서 음악을 활용한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강호·하정우·도경수…겨울 극장가 빅매치 2018-11-19 11:38:06
시청자 인기를 한몸에 받은 도경수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을 연달아 성공시킨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흥행 기대감을 높인다. 순제작비 123억원이 들어간 이 작품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청년들...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 "남북관계 개선 바라며 만들었죠" 2018-11-12 13:11:00
그런데 개봉을 앞두고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을 연속 흥행시키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은 강형철 감독이 4년 만에 후속작 '스윙키즈'로 돌아왔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남·북·미·중의...
도경수 ‘스윙키즈’로 눈도장 확실히 찍는다, 12월19일 개봉 확정 2018-11-08 11:25:01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그리고 브로드웨이 최고의 탭댄서이자 배우인 자레드 그라임스까지 합세한 ‘스윙키즈’가 12월19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국감현장] 5·24조치 등 대북제재 완화 문제로 여야 치열 공방(종합2보) 2018-10-11 20:16:52
과속스캔들 안돼" 조명균 "유엔 제재 완화 촉구 시기적으로 일러"…與, 개성공단·금강산관광도 거론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정빛나 기자 =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는 5·24조치와 유엔 대북제재의 완화 및 해제 문제를 놓고 여야가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따른 유엔의...
[특파원 칼럼] 김정은과 사랑에 빠진 트럼프 2018-10-01 17:11:20
과속 스캔들'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을 비춰 볼 때 김정은도 직·간접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한껏 치켜세운 듯하다. 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김정은의 메시지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기대” “트럼프 대통령만이 이(비핵화와 체제 보장)...
왕석현, 새 소속사 찾았다…"폭넓은 활동 지원" 2018-08-27 13:08:55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현의 노래'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5년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다. 최근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고, sbs...
박보영 "달콤쌉싸름한 첫사랑 연대기…영화 같지 않아서 좋았어요" 2018-08-10 18:23:04
박보영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싱글맘 황정남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12년 차인데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을 정도로 작고 귀엽다고 해서 ‘포켓걸’이라는 별명도 있다. 하지만 이젠 포켓걸 이미지가 벗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