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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눈물 펑펑` 2015-05-31 02:46:10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30 14:24:55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30 00:19:22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29 19:37:57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29 17:01:04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29 02:49:03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29 00:31:55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2015-05-28 17:21:57

    □ 국장급 승진 ▲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장 姜 秉 三(강병삼, 국제협력총괄담당관) 2015.05.29.자 □ 3급 승진 ▲ 운영지원과장부이사관 李 昌 熙(이창희) ▲ 연구성과혁신기획과장부이사관 康 建 基(강건기) 2015.05.28.자 □ 4급 승진 ▲ 연구기관지원팀 서기관...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2015-05-28 17:21:46

    ◆ 미래창조과학부 인사 ■ 국장급 승진 ▲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장 (강병삼, 국제협력총괄담당관) ■ 3급 승진 ▲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창희 ▲ 연구성과혁신기획과장 부이사관 강건기

  • 아프리카TV 유승준 심경고백 2015-05-28 17:18:42

    유승준은 “법무부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 드린 점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다”라고 사죄했다. 유승준은 1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유에 대해 "솔직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전할 수 있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