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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브랜드 광고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 공개 2024-04-24 15:17:57
NH투자증권, 브랜드 광고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 공개 ▲ NH투자증권[005940]은 24일 브랜드 광고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테니스편'과 '드럼편' 등 두 가지 테마로 촬영된 이번 CF에서 자기 성장에 노력하는 사람들이 NH투자증권에 모인다는 점을...
'택진이형'도 외면했지만…핀트, 170억원 투자유치 나섰다 2024-04-24 14:10:55
모으기 위한 광고·선전 비용으로 연 100억원 이상 사용했다. 하지만 매출은 정체됐다. 10년 동안 적자행진을 이어갔고 2022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매각을 추진했다. 김 대표는 이 회사를 주당 1원의 가격으로 포레스트파트너스에 소유권을 넘겼다. 김택진 대표(36%)와 배우자인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25.4%),...
소액 후원 '풀뿌리 모금' 앞선 바이든…8900만달러 이상 모았다 2024-04-24 12:19:32
모금액을 바탕으로 수천만 달러 규모의 광고를 집행하고, 전국에 사무실 및 인력을 배치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어서다. 이달부터는 트럼프 캠페인보다 잔액이 적어도 8000만달러 더 많은 상태를 유지 중이다. 롭 플래허티 바이든 캠프 매니저는 “지금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의 판세에 가장 열성적인...
와디즈 "2분기 흑자 전환 목표"…연내 상장 추진 2024-04-24 09:56:55
24일 밝혔다. 와디즈는 "지난해 광고 사업의 성장과 이용 거래처의 확대를 통해 매출액의 질적 개선을 이루고, 마케팅 비용을 70% 이상 절감하면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여 수익성 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와디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3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173억원으로 같은 기간...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 본격 IPO 준비 돌입 2024-04-24 09:05:09
달성 이후 2분기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디즈는 실적 개선의 이유로 펀딩, 스토어, 광고 등 사업모델의 다각화를 꼽았다. 지난해 광고 사업의 성장과 이용 거래처의 확대를 통해 매출액의 질적 개선을 이루고, 마케팅 비용을 70% 이상 절감하면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수익성 개선의 성과를...
中 패스트패션 쉬인 회장 "환경오염 오명은 이해 부족 탓" 2024-04-23 19:38:24
이 회사가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이른바 '패스트패션'의 대명사로 지목되는 데 대해 "우리의 좋지 않은 평판은 주로 이해 부족 탓"이라고 항변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탕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보도된 일간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쉬인에 대한 이같은 이해 부족은 회사 측이 충분히 소통하지 않았기...
[단독] 네이버, 아마존 임원 출신 영입…'리셀 플랫폼' 크림 키운다 2024-04-23 17:10:03
결제, 대출 비교 등 핵심 사업을 확장했다. 쇼핑, 광고, 알뜰폰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썼다. 크림이 하 COO를 영입한 것은 글로벌 서비스 확장 전략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네이버 손자회사인 크림은 올해 서비스 시작 5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성장 발판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 회사의 지난해...
"결혼은 하셨나?" 모르면 낭패보는 채용절차법 ABC 2024-04-23 16:05:28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는 것은 가능한가? 그렇지 않다. 형실효법에서는 채용시 전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범죄경력자료 등의 취득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구직자가 제출하더라도 범죄경력자료를 취득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경찰청에서도 일반 회사 취업 합격자에게 범죄경력증명서를...
'국민 앱' 당근,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숫자' 따로 있다는데 [긱스] 2024-04-22 08:43:50
관심 있을 만한 브랜드를 보여주는 광고도 있고요. 검색을 했을 때 검색의 맥락에 맞게 보여주는 광고도 도입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절한 맥락을 만들어줄 수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Q. 이번 실적 보도 자료를 보면 버티컬 서비스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존에 잘하던 업체들이...
"BTS보다 3년 앞섰다"…하이브가 낳은 '괴물급' 효녀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4-21 07:00:27
잠재력이 큰 회사로 꼽힌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매출액 1000억원 돌파는 상징적인 수치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동방신기, 소녀시대까지 연이어 성공시킨 후 2011년 엔터 업계 최초로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고,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싸이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