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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교육청 2017-02-16 19:03:28
박혜숙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백찬규 ▲ 남부교육지원청 서명자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미원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서주형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신귀옥 ▲ 중부교육지원청 신덕희 ▲ 서부교육지원청 신미정 ▲ 서부교육지원청 신영숙 ▲ 서부교육지원청 안경호 ▲ 남부교육지원청 안영관 ▲ 남부교육지원청 안혜자 ▲...
강남보다 비싼 노량진 월세…공시족 허리 휜다 2017-02-16 06:00:06
수준이다. 마포·서대문 지역은 3.3㎡당 7만9천원, 성동·광진 지역은 3.3㎡당 7만7천원, 영등포 지역은 3.3㎡당 5만8천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가장 월세가 싼 곳은 성북·동대문 지역으로 3.3㎡당 4만8천원이었다. 동작·관악 지역의 절반도 안되는 셈이다. 서울 시내 전체 지역의 3.3㎡당 평균 월세는 7만5천원이었다. 이...
광주형 공동브랜드 프로젝트 첫 성과…지역가전업계 숨통 2017-02-13 16:26:36
㈜광진산업이 50억원 규모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구매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광주시가 지역 가전기업의 완제품 생산체계 구축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광주형 공동브랜드 프로젝트중 하나다. 중소 가전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지역 건설업체가 우선 구매해주는 것이다. 구매자로 나선 중흥건설㈜은...
고령자 모는 농기계에 안전 센서 부착한다 2017-02-13 12:00:07
바 있다. 안동에서 시행되는 광진기업의 '고령자 농기계 안전운전 서비스'는 경운기 등 농기계 앞뒤에 센서 등을 붙여 주의사항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안동시는 3월까지 고령자 300명의 농기계에 이런 기능을 갖춘 스마트 디바이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휴먼미디어테크는 전주에서...
강남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서 '청년·대학생 집중지원' 2017-02-08 10:34:38
광진·관악·노원·중앙에 이어 서울 지역에서 6번째로 강남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한 자리에서 서민금융 관련 '상담→심사→지원→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강남 센터까지 전국에 34곳이 있다. 지방자치단체,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부자네 스탁론 ☎1661-4744》 주식자금 처음 이신 분들만 확인하세요 2017-02-06 10:30:00
1661-4744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기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에서 입금까지 30분이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스탁론으로 문의가 많은 종목은 W홀딩컴퍼니, 한진해운, 광진실업, 한국항공우주,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있다. ◆대출여부와 상관없이 상담만 받아도 머니투데이 전문가 방송 한 달...
선화예고 납치ㆍ성폭행 협박 일베회원 검거, “술에 취해서…” 2017-02-03 19:46:39
서울 광진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일용직 노동자 홍모(33)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홍씨는 전날 일베에 “39살 신용불량자이고 빚만 있어 삶이 재미가 없으니 선화예고 정문에서 아이 한 명을 납치해 인정사정 안 봐주고 (성폭행) 하겠다”라는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다. 선화예고 측은 이러한 글이 게시된...
'여고생 성폭행하겠다' 일베에 글 올린 30대 검거 2017-02-03 18:03:54
서울 광진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홍모(33)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홍씨는 전날 일베에 '39살 신용불량자이고 빚만 있어 삶이 재미가 없으니 선화예고 정문에서 아이 한 명을 납치해 인정사정 안 봐주고 (성폭행) 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선화예고 측은 이러한 글이 게시된...
"선화예고 여고생 성폭행하겠다" 일베 회원 예고글에 '발칵' 2017-02-03 14:01:02
예고글은 순식간에 sns 등을 통해 확산됐고 선화예고 학생들은 충격에 빠졌다.선화예고 측은 만일 있을지 모를 일을 위해 학생들에게 5일까지 학교 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지했다.서울 광진경찰서는 학교에 있는 직원과 학생들을 모두 내보내고 게시글 수사와 함께 선화예고 인근 순찰을 강화중이다.문제의 글은 3일 삭제된...
'숙박 50% 할인'…가짜 회원권 팔아 1만명에게 450억 가로채 2017-02-03 06:00:13
수백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숙박권 판매업체 대표 최모(50)씨와 바지사장 정모(51)씨를 구속하고 다른 바지사장과 영업사원 등 3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최씨 등은 2011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바지사장을 내세워 숙박업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