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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주문…교촌, 앱 서비스 개편 2024-04-28 18:13:43
메인 화면에서 바로 교환권을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촌치킨 앱 누적 회원 수는 2021년 말 254만 명에서 올 1분기 말 550만 명으로 2년 새 두 배로 증가했다. 교촌치킨 앱을 통한 주문은 전체 온라인 플랫폼 중 배달의민족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앱으로 포장 주문하면...
교촌치킨, 앱서비스 기능 개편…"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2024-04-28 08:43:26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치킨앱 누적 회원 수는 올해 1분기 기준 550만명이다. 거래액은 2022년부터 2년 연속 1천억원을 돌파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에 고객 사용 패턴 등을 반영해 사용자 환경(UI)을 대폭 개선했다"며 "더 직관적이고 편리해진 서비스로 고객들은 한층 더 간편하게 주문할 수...
권원강 교촌 회장, '판교 시대' 첫 행보는 MZ 직원과 소통 2024-04-25 19:21:26
사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23일 신사옥 타운홀 라운지에서 20~30대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주니어 리더’ 간담회(사진)에 참석했다. 권 회장은 청바지와 교촌 로고가 새겨진 매장용 셔츠 차림으로 직원들을 만났다. ‘진심 어린 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자신의 MBTI부터...
판교 시대 연 교촌…"글로벌 공략 강화" 2024-04-23 18:00:29
“교촌의 본질에 혁신이 더해지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식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촌그룹은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았다. 새 비전인 진심경영의 진은 ‘참 진(眞)’자와 ‘다할 진(盡)’자를 사용한 중의적 표현이다. 정직과 정성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겠다는 ‘진심(眞心)’, 창의와 상생으로 지속...
"싸고 푸짐하네요"…'반의 반값' 가성비 치킨 인기 폭발 2024-04-23 16:51:59
지난해 4월 치킨값을 최대 3000원 인상한 교촌에프앤비의 2023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6% 줄었다. 마트 치킨과 달리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bhc도 가격을 올렸고, 최근엔 굽네가 치킨 9개 제품 가격을 일제히 1900원씩 인상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판교시대 연 교촌…"진심경영으로 글로벌 식문화 중심 도약" 2024-04-23 16:23:16
만이다. 교촌의 진심경영의 진은 ‘참 진(眞)’자와 ‘다할 진(盡)’자를 사용한 중의적 표현이다. 정직과 정성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겠다는 ‘진심(眞心)’, 창의와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내일을 열겠다는 다짐을 담은 ‘진심(盡心)’의 의미를 모두 내포했다는 설명이다. 교촌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푸드와 행복이...
IT 기업들 몰린 판교 한복판에…'교촌 신사옥' 들어섰다 2024-04-23 14:29:37
교촌통닭'으로 첫발을 디뎠다. 2004년에는 경기 오산에 본사를 마련했다. 이후 20년 만에 판교에 신사옥을 지어 본사를 옮겼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기존 오산 사옥에 대한 향후 활용 방향은 현재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본사 이전을 기념해 새로운 비전 '진심경영'도 선포했다. '진심이 세상을...
교촌치킨, 판교로 본사 이전…새 비전으로 '진심경영' 선포 2024-04-23 08:40:24
13일 경북 구미시에서 약 10평짜리 매장인 '교촌통닭'으로 문을 열었고, 2004년에는 경기 오산시에 본사를 마련했다. 이어 20년 만인 올해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도시 첨단산업단지 내에 신사옥을 지어 본사를 이전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본사 이전을 기념해 회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진심경영'을...
"월급 빼고 다 오른다"…빼빼로도 가나초콜릿도 '줄인상' 2024-04-18 13:32:03
bhc치킨, 교촌치킨이 가격을 인상했고, 올해 2월에는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가격을 평균 3.1% 올렸다. 각 식품·외식기업들은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 등을 고려해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슈가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 우려가 일고 있는 설탕의 경우 세계...
[부고] 남윤삼 국민대 법대 명예교수 별세 外 2024-04-17 18:03:48
남편상, 남연식 교촌F&B 법무팀 책임(독일 변호사) 부친상=16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31-961-9401 ▶서한석씨 별세, 이채선·이달선씨·이찬선 뉴스1 대전충남본부 국장 모친상=16일 서산 우리요양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1-664-4449 ▶송정주씨 별세, 박병헌 스카이데일리 디지털뉴스국장·박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