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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에도 7차 촛불집회는 계속 "박근혜 즉각 퇴진·공범 처벌 요구" 2016-12-10 20:45:05
대통령과 그 일당을 구속 처벌하라"고 촉구했다.본 행사 장소인 광화문 광장에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국정농단 사건을 계기로 다시 수면으로 떠오른 '대통령의 7시간'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아 구명조끼 304개가 놓였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포토] 잊지 않을게 2016-12-10 17:12:08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놓인 304개의 구명조끼에 시민이 노란 리본을 붙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포토] 구명조끼에 노란 리본 붙이는 소녀 2016-12-10 17:11:20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놓인 304개의 구명조끼에 어린이가 노란 리본을 붙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포토] 풀리지 않는 '7'의 수수께끼 2016-12-10 17:09:46
[ 변성현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져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시민과 함께하는 304개의 구명조끼 2016-12-10 17:09:10
[ 변성현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304개의 구명조끼가 놓여져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304개의 구명조끼 그리고 숫자 7 2016-12-10 16:44:41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의미하는 숫자 7을 가슴에 부착한 구명조끼 304개가 놓여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탄핵 D-day] 표결 시간 앞두고 긴장고조…국회 앞 경찰병력-살수차 배치 2016-12-09 14:34:41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으나 박 대통령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채 무거운 침묵을 지켰다. 다만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고 한 박 대통령의 발언이...
[현장중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2월 7일) 2016-12-07 11:08:20
나왔고,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는 것이 대통령의 첫 일성이었다.세월호 7시간의 일부 진실을 접한 국민들은 분노하다 못해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저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아이들이 물속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이 숨긴 또 다른 팩트 공개 2016-11-27 15:35:13
마디는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이었다.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못 한 박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당황했다.그 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이 이어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아직까지도 납득할만한 해명을 내놓지...
군산 해상서 중국어선 침몰 “파도만 4m...무리하게 조업하다가” 2016-11-22 22:26:32
부근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발견돼 구조됐다. 침몰 어선은 한중 어업협정에 따라 협정구역 내에서 조업이 허가된 어선으로 조사됐다. 사고 선박들은 함께 조업하다가 어선 한 척이 높은 파도에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돼 파도가 4m 이상인 데다 바람마저 초속 18∼20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