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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20 15:00:05
외신-0073 10:52 中전인대서 국가감찰법 통과…강력 사정기관 '국가감찰위' 출범 180320-0407 외신-0074 10:58 말레이, 인도네시아 연결 21조원대 해저터널 건설 추진 180320-0426 외신-0075 11:03 푸정화 中 신임 사법부장, 인권활동가 탄압하던 '강경파' 180320-0433 외신-0076 11:05 시진핑 장기집권 속...
캐나다, 말리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헬기 6대·병력 파견키로 2018-03-20 10:40:58
캐나다 정부의 국가별 대외 원조 순위에서도 말리는 5위를 차지하는 주요국에 해당한다. 특히 말리에는 캐나다 광산업계 진출이 활발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경제적 이해관계도 작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 방침에 대해 야당은 트뤼도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진출을 위해 유엔을 상대로...
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주이스라엘 미국대사에게 '쌍욕' 2018-03-20 10:22:40
아바스 수반은 이날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임시 행정수도인 라말라에서 현지 지도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정책을 비판하면서 프리드먼 대사는 "정착민이자 개××"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 트럼프 미 행정부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호주서 '로힝야 학살'로 곤욕 치른 아웅산 수치, 대중연설 취소 2018-03-19 21:37:29
그러나 호주 법무부는 국제법에 따라 국가 지도자와 정부 수반, 외무장관 등에 주어진 면책특권을 이유로 변호사들이 제기한 소를 기각했다.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한 정상회의장에서도 수치가 공격받는 상황은 이어졌다. 특히 로힝야족 문제를 앞장서서 비판해온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라카인주의 상...
與 "한국당은 호헌 세력" vs 野 "청와대 발의 중단해야" 2018-03-19 17:29:50
"국가 원수가 개헌안을 발의하고, 잘 안되면 철회하겠다고 한다. 개헌안 발의가 장난이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하면서 "국가를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 된다. 청와대 발의를 당장 오늘이라도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종구 의원은 "대통령이 오만해지고 있다. 지금은 대통령이 발의할 시점이 아니다"며 "박정희 전...
디지털화 현실 반영 못하는 GDP 통계의 유효성 논란 2018-03-19 15:22:25
1930년대에 전비조달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한 국가의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자료로 고안됐다. 그래서 주로 생산량 파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디지털 서비스는 "그에 수반되는 인터넷 광고수입은 반영되지만, 서비스 자체의 (GDP상의) 생산액은 파악할 수 있다고 해도 제로"라는 게 총무성 통계위원회 관계자...
[혁신성장 코리아] 인사노무 자문, 급여 아웃소싱 전문 ’㈜하이에치알, 김형아 대표` 2018-03-19 13:38:21
시기에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저희는 국가표준 보안 수준을 준수하고 특히 당사 시스템은 국내, 글로벌 기업의 인사제도를 모두 수렴하는 시스템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상춘 그렇다면 보안 인증을 받은 서비스 시스템들 중 ㈜하이에이치알만의 특별한 시스템적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형아 네,...
이총리 "신흥국가 발전에 함께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책임" 2018-03-19 12:14:41
=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현지시간) "신흥국가 발전에 한국이 함께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책임"이라며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제8차 세계물포럼 참석차 방문 중인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로얄튤립호텔에서 열린 사드에딘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정부수반)와 양자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의회, '기지촌 성매매 여성 지원' 조례 재추진 2018-03-19 10:11:13
117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는 43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74명에게 각각 700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부는 기지촌 내 성매매 방치·묵인을 넘어 적극적으로 조장·정당화했다"며 "청구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나아가 성으로 표상되는 이들의 인격 자체를 국가적 목적 달성을...
'인권탄압 대명사' 된 수치…호주-아세안 정상회의서도 곤욕 2018-03-18 12:46:23
것을 촉구했다. 호주 멜버른 치안법원에는 수치 국가자문역을 인권범죄 혐의로 법정에 세우기 위한 '사인소추'(私人訴追)가 제기되기도 했다. 사인소추는 피해자나 관계인 등 개인이 직접 법원에 가해자를 상대로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제도다. 크리스천 포터 호주 법무부 장관은 자국 변호사 5명이 제기한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