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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피부, 세라마이드 보습크림으로 촉촉하게 2017-10-16 17:21:08
이 제품은 국립대 의대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임상시험을 거쳐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지점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피부과인 오라클피부과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epl 큐어크림 x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오라클'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영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 “‘결정장애’ 빠진 학생들...창업 막는 부모 세대 인식부터 바꿔야” 2017-10-16 16:35:00
창업이라는 뜻이다. 인천대는 국립대 법인이라 자생력을 가지고 살아남으려면 특히 기술창업을 확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수 창업이 중요하다.” -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09년 창업보육센터장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을 3년간 겸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수...
中 집단지도체제 무너지나…흔들리는 내부 권력규칙 2017-10-15 14:32:17
포석으로 의심받는 대목이다. 싱가포르국립대의 중국 전문가 정융녠(鄭永年) 교수는 "왕치산을 유임시켜도 의외의 일이 아닌 것이 7상8하는 비공식 제도로 리루이환과 쩡칭훙(曾慶紅) 전 국가부주석 두사람 밖에 적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나이로 지도자 자격을 제한하다보니 중국 최고지도자 자리는 인구의 절반에게...
한-아세안센터, 라오스서 문화유산 역량강화 워크숍 2017-10-14 10:30:00
싱가포르국립대의 옹친이 교수, 스티븐 시파니 ADB 자산관리 선임전문가가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유산 보존·관리 방안, 전문해설사 교육 등 문화유산 관광의 핵심 이슈에 관해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사례 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한 뒤 현장 답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에...
"SKY 및 해외대는 서류합격"… 대우조선해양 채용기준 논란 2017-10-13 17:13:12
국립대) 등으로 학군을 분류해 서류합격자를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우조선해양은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지분을 70% 가까이 보유했고, 막대한 공적 자금 덕분에 회생한 기업인 만큼 향후 직원 채용 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3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성낙인 서울대 총장 “남은 임기 중 법인화법 개정, 시흥캠퍼스 안착 두 가지는 확실히 챙길 것” 2017-10-13 16:21:49
과제로 제시했다. 2011년 서울대는 국립대에서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했다. 과거 품목별 예산제 등 경직적 행정 관례에서 벗어나 인사 재정 상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이뤄진 법인화였지만 여전히 정부 통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성 총장이 취임한 2014년 이후 3년 넘게 법개정 논의가 이어지며...
개교 70주년 맞은 전북대…"성장 넘어 성숙으로" 2017-10-13 15:55:19
배출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었다. 각종 대학평가에서 국립대 2위, 국내 종합대학 10위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제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의미하는 '성숙'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남호 총장이 역점을 둬 추진하는 ▲ 색깔 있는 모험 인재 양성 ▲ ...
"'지잡대'는 무조건 서류탈락"…대우조선해양 채용기준 논란 2017-10-13 07:46:35
국립대학교 및 경인 지역 상위권 대학교, ▲ 경인 지역 및 지방 중위권 대학교, 상위권 대학교 지역 캠퍼스 ▲ 지역별 중위권 대학교 ▲ 기타 대학교 등이다. 회사 측은 서류전형 합격·불합격을 가를 때 이 출신 대학 구분을 지원 분야별로 달리 적용했다. 예를 들어 생산관리 분야는 1군에서 5%, 2군에서 30%, 3군에서...
우윤근 러시아 대사 내정자 '러와 남다른 인연' 2017-10-12 20:03:30
사무총장(사진)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상트대) 교수로 초빙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12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우 총장은 지난해 12월 상트대로부터 국제법학과 교수 초빙을 받았다. 상트대는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총장 명의로 ‘정치활동 중지일로부터 상트대 국제법학과 교수로 채용한다’...
국립대 교수 성과연봉제 '무용론'…C등급 3.4%뿐 2017-10-12 15:50:59
국립대 교수 1만4398명(신임 교원 제외) 가운데 c등급은 486명으로 3.4%에 그쳤다. a등급 5093명(35.4%), b등급 6783명(47%) 등 중간 등급이 대부분이었으며 s등급도 2030명(14%)으로 c등급보다 4배가량 많았다.s등급은 성과연봉액 기준액의 1.5~2배, a등급은 1.2~1.5배를 받는 반면 c등급은 성과급을 받지 못하고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