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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서울 체감온도 '-26도' 2023-01-23 21:01:01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귀경객을 덮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6도 사이로 전망됐다. 거센 바람에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24일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23일 낮과 24일 ...
귀성·귀경 크게 늘어날 듯…"21일 오전, 23일 오후 가장 막힌다" 2023-01-19 16:09:56
귀성객과 귀경객이 혼재돼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교통수단별로는 코로나19 방역이 비교적 쉬운 ‘승용차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91.7%를 기록했다. ‘버스’(3.8%), ‘기차’(3.0%), ‘항공’(1.1%)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비교적 저조했다. ○휴게소마다 선별검사소…방역 강화정부는 사회적...
서울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새벽 2시로 연장 2023-01-19 16:09:40
평소 휴일에는 밤 12시에 운행이 종료된다. 귀경객이 집중되는 설 당일과 다음날에는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 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공항철도, 설 연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2023-01-18 15:30:38
연장된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각은 오전 0시 40분, 검암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각은 오전 1시 10분으로 연장된다. 김성필 공항철도 영업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대체공휴일로 인해 귀경객과 해외 여행객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설 연휴 2648만명 대이동…"설 당일 가장 혼잡 전망" 2023-01-17 13:32:56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귀경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과 설 다음날이 교통혼잡이 심할 전망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대전 5시간, 서울~부산 8시간40분, 서울~광주 7시간40분, 서울~목포 8시간30분, 서울~강릉 5시간20분이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15분,...
서울시, 설 연휴 22~23일 대중교통 막차 새벽 2시까지 연장 2023-01-17 13:18:37
평소 휴일에는 자정에 운행이 종료된다. 귀경객이 집중되는 설 당일과 다음날에는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 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설 연휴 2600만명 대이동…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2023-01-17 13:06:56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귀경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과 설 다음날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별교통대책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 대수는 약 519만대로 추정됐는데 이는 작년 대비 23.9%, 작년 12월 주말 대비 21% 증가한 것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설 연휴 2천648만명 대이동…서울→부산 최대 8시간40분 2023-01-17 11:00:03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귀경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과 설 다음날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별교통대책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 대수는 약 519만대로 추정됐는데 이는 작년 대비 23.9%, 작년 12월 주말 대비 21% 증가한 것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포토] 추석 연휴 마지막 날 2022-09-12 16:10:26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고 귀경하는 아들을 배웅하는 부모님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귀성·여행·귀경 차량 뒤섞여…10일, 11일 오후 가장 막힌다 2022-09-07 16:17:20
것으로 전망된다. 재감염 우려도 있는 만큼 귀성·귀경객이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올해 추석 연휴 중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추석 당일인 10일과 다음날 11일 오후 2~3시로 예상된다. 정부는 2년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한다. ○이동 인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