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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통장관, SK온-포드 배터리공장 방문…"미래를 만든다" 2023-03-05 12:00:03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에 있는 '블루오벌SK 켄터키'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과 환담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취임 후 처음 한국 배터리 회사가 투자하는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첨단 제조시설"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완공되면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배터리 제조시설 중...
5년 만에 슈퍼볼로 무대 복귀한 리애나, 둘째 임신 깜짝 공개 2023-02-13 16:56:07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리애나는 이날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붉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나와 대표곡 '온리 걸(인 더 월드)', '루드 보이', '다이아몬드' 등으로 무대를 채웠다. 그런데 13분간의 공연 중 관중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배로 향했다. 누가...
리아나, 슈퍼볼 하프타임쇼 헤드 라이너 장식…5년만 무대에 전 세계 열광 2023-02-13 16:05:09
만의 라이브 무대다. 13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장식한 리아나의 무대에 전 세계가 열광했다. 이날 빨간 점프슈트 의상을 입고 공중에서 등장한 리아나는 `비치 베터 헤브 마이 머니(B***ch Better Have My Money)`, `웨어 ...
"대형 중심 북미시장 잡아라"…美슈퍼볼 앞두고 TV 업체 총공세 2023-02-12 06:31:01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대결로 치러진다. 폭스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TV 광고 대부분은 600만달러(한화 약 75억원)가 넘는 가격에 팔렸고, 일부 30초 광고는 역대 최고액인 700만달러(약 88억원)를 넘겼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反트럼프' 리애나 슈퍼볼 공연에 트럼프 "별것 아닌 가수" 발끈 2023-02-11 04:56:42
온 더 블록이 나오면서 슈퍼스타들의 전유물이 됐다. 마이클 잭슨,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즈, 프린스, U2, 레이디 가가, 더 위켄드 등이 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제57회 슈퍼볼인 올해 대회는 12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대결로 치러진다. jamin74@yna.co.kr...
GM, '오징어게임' 배경으로 전기차 광고…美 슈퍼볼서 방영 2023-02-03 04:50:28
경기는 12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오징어 게임' 배경의 GM 전기차 광고 풀버전도 경기에 맞춰 방영된다. 이와 함께 GM은 넷플릭스 프로그램인 '연애 실험:러브 블라인드', '퀴어 아이', '언스테이블' 등에도 자사의 전기차를 등장시켜 홍보할 예정이다....
굉음 울리는 美 켄터키 벌판…'K배터리 기지' 착착 2023-01-15 17:57:25
마을 글렌데일. 여기에 SK온과 포드 간 50 대 50 배터리 합작회사인 ‘블루오벌SK(BOSK)’ 켄터키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과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고향인 켄터키 한복판이다. 이 공장에선 미국 국민차로 통하는 포드 픽업트럭 전기차 모델 ‘F-150 라이트닝’ 82만 대(연간 기준)에 적용할...
美 촌뜨기 도시 뒤집은 SK…링컨 고향에 7.1조 '통 큰' 투자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3-01-15 12:00:03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차로 50분 거리인 글렌데일에 SK온과 포드가 50대 50으로 합작한 ‘블루오벌SK(BOSK) 켄터키’ 공장이 건설 중이다. 이 회사 공장 주변은 겨울철 밑동만 드러낸 옥수수밭과 농가만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이 공장은 벌써 한미 경제동맹의 상징으로도 떠올랐다.美 포드 픽업트럭 82만대분 생산지난 8일...
[르포] 美켄터키 허허벌판에 세우는 K배터리왕국…SK온 "다음은 조지아" 2023-01-15 12:00:01
(글렌데일[미국 켄터키주]·애틀란타=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8일(현지시간) 켄터키 프라이드치킨과 버번위스키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진 미국 켄터키주. 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루이빌에서 남쪽으로 50분을 차로 달리자 허허벌판 위로 공사가 한창인 철근 구조물들이 나타났다. 구조물 옆으로 부지 정지 작업과 철골...
美 애리조나선 '슈퍼볼 터치다운'…도쿄돔에선 '김하성 홈런쇼' 쾅! 2023-01-12 17:53:45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스타디움은 최대 6만3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슈퍼볼의 인기를 증명한다. 경기 시작 전 스타디움 밖에서 팬들이 모여 푸드트럭, 맥주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테일게이트 파티’는 슈퍼볼 팬이라면 꼭 경험해봐야 한다. 경기 티켓 요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