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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베일 골' 레알, FIFA 클럽월드컵 결승 진출 2017-12-14 06:14:11
후반 8분 마침내 동점 골을 뽑아냈다. 루카 모드리치의 낮게 깔리는 패스를 호날두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잡은 뒤 오른발 터닝 슛으로 알자지라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레알은 이후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급기야 후반 36분 벤제마를 빼고 베일을 투입했다. 베일은 들어가자마자 화답했...
[ 사진 송고 LIST ] 2017-12-13 17:00:00
단식농성 12/13 15:15 서울 유형재 대관령 계곡의 얼음 분수 12/13 15:16 서울 이지은 열공모드 12/13 15:16 서울 이지은 입시 설명회장 가득 채운 인파 12/13 15:16 서울 이지은 '이제는 전략과의 싸움' 12/13 15:16 서울 김도훈 카오스 가상통화 12/13 15:18 서울 사진부 중기부, 지진피해 포...
호날두, 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메시와 동률(종합) 2017-12-08 05:30:03
2008년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그러나 2009년부터 4년 연속 메시가 발롱도르를 들어 올리며 호날두는 번번이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는 2013년부터 메시를 따라잡았다. 2013년과 2014년에 발롱도르를 연속 수상한 뒤, 지난해와 올해 또다시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메시를 따라잡았다. 호날두는 올해 메시를 완전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3 08:00:06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171202-0345 체육-0070 17:42 '물세례' 박철우 "잘 이끌어준 감독님에게 기쁨의 표시" 171202-0355 체육-0071 18:16 김희진, 3세트에만 서브득점 5개…'한 세트 최다타이' 171202-0360 체육-0072 18:48 [여자농구 구리전적] KDB생명 63-46 신한은행 171202-0361 체육-0073 18:50...
[ 사진 송고 LIST ] 2017-11-24 10:00:01
'신중 모드' 11/23 17:06 서울 양지웅 수능 끝, 미소 방긋 11/23 17:07 서울 홍해인 홍종학 장관 '신중 모드' 취임 인사 11/23 17:08 서울 이지은 수능 해방이다! 11/23 17:08 서울 이상학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11/23 17:08 서울 이상학 파이팅 외치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종합) 2017-10-24 08:04:27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내게 투표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최종후보에 오른)메시와 네이마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축구전문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전체 투표인단 중 득표율 43.16%를 받아 메시(19.25%), 네이마르(6.97%)를 크게 제쳤다....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 2017-10-24 07:39:22
들고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내게 투표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최종후보에 오른)메시와 네이마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의 수상은 어느 정도 예견돼 있었다. 그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카타르, 단교 시름 잊게한 안방 승리 환호…"본선 불씨 살았다" 2017-06-14 08:11:11
강조했다. 이번 경기는 카타르가 최근 이웃 국가들의 잇따른 단교로 외교적 고립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모처럼 날아온 희소식이기도 하다. 로이터통신은 외교·무역·수송 단절 사태로 위기 모드인 카타르의 팬들이 이번 승리로 잠시 위기를 잊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 카타르 팬은 로이터에 "좋은 경기였고, 카타르를 위해...
'측근' 박선숙 무죄에 힘 받는 안철수…지지율 반전기회 잡을까 2017-01-11 18:27:51
기다렸다"면서 "이제 국민이 평가해줄 것"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보다 큰 함의는 안 전 대표가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현 국면에 전환점을 마련하고 분위기를 일신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점이다. 특히 2012년 대선 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박 의원이 '족쇄'를 풀고 정치적으로 다시...
[리뷰] 호날두, 메시보다 `라모스` 시즌 첫 엘클라시코 끝판왕 등극 2016-12-08 06:57:21
봐도 추가골 또는 쐐기골 흐름이었지만 기쁨의 함성이 아니라 탄식의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에 비해 수세에 몰렸지만 끝까지 승점을 포기하지 않고 측면 공격을 강화시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89분에 왼쪽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 세트피스 기회를 멋지게 살려낸 것이다. 루카 모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