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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도시에 대해 고민하고 도시·공간 인재 양성 나선다" 2022-03-24 10:21:51
6요소인 사람 중심(HUMANITY), 연결성(CONNECTION),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 영감(INSPIRATION), 즐거움(ENJOYMENT), 편의성(CONVENIENCE)을 연구하고 실제 도심지에 공간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기회를 갖는다. 네오밸류는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약 10주에 걸쳐 라이프스타일 시티 랩...
예술과 과학, 그리고 비즈니스 혁신 [정삼기의 경영 프리즘] 2022-01-27 05:50:03
시대의 기업들에게 이공계와 인문계의 균형은 이론이 아닌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인공지능과 플랫폼 기술로 인해 기술과 시장의 동기화가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면 반대로 소비자와 시장이 기술의 기하급수적인 변화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
[2023학년도 대입 전략] 2023학년도 대입 시기별 체크포인트! 2022-01-17 10:00:01
중요한 발표가 있다. 대학별로 2024학년도 전형계획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시, 정시 선발비중 및 인원, 선발방법 등 대입전형의 기본방향이 담긴다. 관심 있는 대학을 미리 살펴보고 입시전략에 참고하도록 한다. 6월 모평 토대로 1차 대입전략 세워야6월 모의평가는 올해 재수생이 처음으로 응시하는 시험으로...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선발비중 40% 넘어…7000여명 뽑는 의약학계열 지역인재 비중 확대 2022-01-10 10:01:23
기회가 더 넓게 열려 있다. 2023학년도부터 수도권 외 지역에 있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간호학과는 지역인재 선발을 최대 40%까지 확대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해당 지역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다. 수도권 지역으로 의사 및 약사가 편중되지 않고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지역에서 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2022-01-05 09:24:13
전형 외 지역균형과 소셜벤처 전형을 통해 비수도권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및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인천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888명 선발 2021-12-29 13:16:49
가군 및 다군에서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특성화고출신자전형(정원외)이다.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752명, 기회균형전형 45명, 농어촌학생전형 54명, 특성화고출신자전형 37명이다. 수시모집 미충원·등록포기 인원을 정시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하므로 최종 정시...
삼육대학교, '전문인재 양성소' 바이오융합공학과 9명 모집 2021-12-22 15:28:02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농어촌전형은 올해부터 정시모집으로 선발하고 기회균형, 특성화고교 전형은 수시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 30%, 수학 25%, 영어 25%,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서울대 수시 축소했더니…합격자 절반이 '이 학교' 출신들 2021-12-18 11:02:28
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271명, 정원외모집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I으로 120명 등 총 2391명을 선발했다. 지난해보다 200명 줄어든 규모인데, 결과적으로 일반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셈이다. △영재고 12.0%→13.1% △자사고 11.9%→12.1% △외고 8.6%→9.2% △과학고 5.7%→6.1%로 이들 출신 합격자 비중이...
`개천 용`은 옛말…"집안 어려우면 명문대 못 갈 확률 70%" 2021-11-25 10:21:05
비중이 2000년대 중반 수준으로 확대될 때 기회 불평등도 개선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 교수는 "수시전형에서 지역 간 그리고 가구 환경 간 개천용 기회 불평등도가 높다는 것은 서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들이 채택하고 있는 현행 지역균형선발이 지역 균형이란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할 뿐만 아니...
조세연 "가정환경 어려우면 명문대 못 갈 확률 최소 70%" 2021-11-25 10:03:12
비중이 2000년대 중반 수준으로 확대될 때 기회 불평등도 개선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 교수는 "수시전형에서 지역 간 그리고 가구 환경 간 개천용 기회 불평등도가 높다는 것은 서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들이 채택하고 있는 현행 지역균형선발이 지역 균형이란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할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