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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병춘, '목발 짚고도 시상식 참석' (MBC 연기대상) 2017-12-31 01:47:53
배우 김병춘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판사판’ 김병춘X김민상, 중년의 남남케미 ‘화기애애’ 2017-12-06 07:16:10
중년배우의 다정한 케미가 화제다. 김병춘과 김민상은 최근 SBS드라마 ‘이판사판’에서 각각 속내를 감춘 법원장, 수석부장판사이자 항상 함께 다니는 듀오로 등장했다. 특히 김병춘은 극 중 법원장임에도 모든이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특이한 인물로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정의의 편인지 권력의 편인지 알...
김병춘,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서 최우수조연상 수상 2017-11-29 08:27:04
결실을 맺게됐다. 김병춘은 “이렇게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배우로서 제 2의 인생이 시작됐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 이후 대기실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받은 상이다. 오늘 정말 기쁜날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병춘은...
‘이판사판’ 김병춘X김민상, 법원 케미 솔솔 2017-11-24 07:26:58
법원장과 수석부장판사로 등장한 김병춘과 김민상은 서로 상반된 성격으로 시선을 끌었다. 법원장인 김병춘의 경우 쉽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모든이들에게 존댓말을 쓸뿐만 아니라 도진명(이덕화 분)의 “비극적 엔딩”을 좋아한다는 말에 “전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라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치는...
김병춘, ‘언터처블’ ‘돈꽃’에 이어 ‘이판사판’ 출연 확정 2017-11-16 07:58:30
그린 드라마. 김병춘이 보여줄 대법원장은 속내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인물로 선&악 구분은 물론 어떤 생각과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비밀로 가득한 인물이다. 한편, ‘돈꽃’과 ‘언터처블’에 이어 ‘이판사판’에 출연을 확정한 김병춘은 지상파과 케이블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중이다.
‘별별며느리’ 김병춘이 보여준 참된 아버지 상 2017-11-15 07:41:40
김병춘 분)이 박상구(최정우 분)와 그동안 쌓아왔던 오랜 앙금을 풀고 자식들의 사랑을 인정하며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최수찬과 박상구는 수성재 집문서 소유권 역시도 깔끔하게 포기하며 더 이상 웬수가 아닌 진정한 사돈지간으로 거듭나는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춘은...
김병춘, 바를정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정만식-지승현과 한솥밥 2017-10-30 09:44:59
추적극이다. 김병춘은 극중 북천시 출신으로 장씨 일가의 협력자이자 권력에 욕심 많은 인물인 지검장 최명준 역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김병춘은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는 물론 연극까지 꾸준하고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있어 그 누구보다도 친숙한 배우”라며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 사이다 반격 전초전 2017-08-16 08:24:11
데 성공했지만, 최세연(김병춘 분)이 알려준 길을 따라가다가 위기에 봉착했다. 그 길의 끝에는 충렬왕과 군사들이 있었다. 충렬왕이 산을 끌고 가라 명한 순간 원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원은 “소자가 다 설명할 수 있습니다”라고 목놓아 외쳤지만 충렬왕은 이를 무시했다. 군사들이 산의 몸에 손을 대자 원은 광기...
김남길·김아중, 첫 촬영도 '명불허전'…조선 한의사 vs 현대 의사 맞대결 2017-06-29 07:48:28
맹상훈(유찬성 역), 이대연(황교수 역), 김병춘(권지 역), 오대환(두칠 역), 태항호(민병기 역)까지 포진해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킬 준비를 마쳤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길은 자타공인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을 연기한다. 신이내린 침술을 지녔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삐뚤어진 혜민서 말단...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대체불가 ‘신통방통 커플’ 출격 2017-06-29 07:39:20
김병춘(권지 역), 오대환(두칠 역), 태항호(민병기 역)까지 포진해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킬 준비를 마쳤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길은 자타공인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을 연기한다. 신이내린 침술을 지녔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삐뚤어진 혜민서 말단 속물 의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