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민은행,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미혼한부모 가정’ 지원 2024-05-08 17:57:21
지원 키트는 가습기, 기저귀 가방, 아기띠, 유산균, 침구 세트, 베냇저고리 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은행은 또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손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학습 및 미혼한부모 가정의 부모 대상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양종희 KB금융 회장, 직장어린이집에 선물 2024-05-07 19:03:03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추고, 남성 직원의 출산·육아 휴직을 권장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KB금융은 2018년부터 1250억원을 투입해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 등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SG 실천 나선 경남은행…폐전자제품 기탁 2024-05-07 17:06:52
폐전자제품을 수집했으며 1회용품 사용 저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 상무는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나무를 심는 등 환경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수협은행, 제주서 해녀들과 환경정화 활동 2024-05-07 14:58:20
삶의 터전이자 영혼의 고향”이라며 “제주바다가 더욱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해녀를 비롯한 어업인들에게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조업환경을 조성하고 제주를 찾는 도시민들에게 꿈과 희망, 휴식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도록 수협은행이 제주사랑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양종희 KB금융 회장, 직장어린이집 찾아 선물 2024-05-07 11:20:42
아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과 흰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양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언제나 즐겁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조병규 우리은행장, 소아암 투병 어린이 극장에 초대 2024-05-05 09:53:02
응원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난 3월에는 서울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소아암 투병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아암 어린이 쉼터도 마련하는 등 우리은행은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완치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농협은행,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 농가 지원 '맞손' 2024-05-03 13:32:02
지원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농업분야 민간금융 활성화 정책에 맞춰 무료 농업금융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농업인 저금리 특화상품인 '새출발 희망농업 상생대출'을 출시해 농업인 실익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DGB금융그룹, '어린이날' 맞아 문화지원사업 2024-05-03 13:17:39
구성된 문화공연이 진행돼 참가한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황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밝은 성장을 위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英 은행협회와 협력 강화 2024-05-03 09:44:50
회장은 "ESG, 금융소비자보호 등 선진적 금융 제도를 갖춘 영국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은행이 글로벌 은행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양국이 가진 금융 강점과 노하우를 적극 교환해 양국 금융시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17억…전년비 34%↓ 2024-05-02 18:05:28
3876억원으로 전년보다 7.1% 증가했다. 대출과 예수금은 지난해에 비해 10%와 9.2% 늘어나는 등 자산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비은행 부문 실적은 악화했다. 하이투자증권은 1분기 49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고, DGB캐피탈은 전년보다 34.6% 줄어든 13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