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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빈국' 몬테레이 국제영화제서 노경무 감독 대상 2023-10-06 07:09:46
'감독의 관점에서 여성의 이야기를 탐구하다'(정주리, 윤가은, 김세인 감독 참여), '코미디 장르를 쓰고 디렉팅 하는 법'(장유정 감독 참여), 임순례 감독 마스터 클래스 '임순례 감독의 시선을 따라가다' 등은 관객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전했다. walden@yna.co.kr...
남우주연상 이병헌부터 작품상까지…부일영화상 휩쓴 '콘크리트유토피아' 2023-10-06 05:55:22
소희) △ 각본상=김세인(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촬영상=조형래(콘크리트 유토피아) △ 음악상=달파란(유령) △ 미술·기술상=진종현(더문) △ 올해의 스타상=도경수(더문) △ 올해의 스타상=박보영(콘크리트 유토피아) △ 유현목영화예술상=배두나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멕시코 몬테레이 국제영화제 개막…임순례 감독 공로상 2023-09-30 11:56:20
윤가은, 윤단비, 정주리, 장유정, 한지원, 김세인 감독의 작품이 상영된다. 관객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됐다. 임 감독은 행사 첫날 산페드로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오늘 받은 이 상은 한국과 멕시코 여성 감독에게 조금 더 힘을 내서 영화를 찍으라는 격려의 의미로, ...
멕시코시티서 한국영화주간…봉준호, 장준환 등 작품 상영 2023-09-23 06:27:27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은 영화 상영 후 관객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국-멕시코 여성감독 대담, 한국-멕시코 영화인의 밤 등 양국 간 교류의 장 역시 마련된다. 한편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한국을 주빈국으로 한 몬테레이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신예 배우 권정은, 송부건 소속 키아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23-05-02 13:47:14
김세인 감독의 영화 ‘같은 속옷을 입은 두 여자’에 출연해 영화계에서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다. 키아나는 굵직한 연기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서현과 송부건 뿐만 아니라 전문 매니지먼트로 업계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회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권정은은...
박찬욱 `헤어질 결심`, 디렉터스컷 어워즈서 5관왕 차지 2023-02-24 23:28:31
담았다. 애증으로 뒤틀린 모녀관계를 그린 김세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비전상과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사극 스릴러 `올빼미`를 연출한 안태진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국제영화감독상에는 올해 미국 오스카상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다니엘...
"화상중재, 팬데믹 거치며 일상화…효율·비용절감 효과 크다" 2022-11-13 17:04:08
낮아졌다는 것이다. 김세인 KCAB 사무총장은 “화상을 활용한 중재가 활성화되면서 중남미·아프리카 등 그간 도달하기 어려웠던 지역에 진출하는 중재기관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가 간 이동할 수 있는 최근 상황에선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고 참석자들은 지적했다. 마이클 리 국제분쟁해결센터(ICDR) 부회장은...
"국제중재서 韓위상 강화위해 공격 마케팅" 2022-11-13 17:02:22
개최한 대한상사중재원(KCAB)의 김세인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사진)은 “올해 SAF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일부이긴 하지만 대면 행사도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와 국제중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을...
‘세상과 같이하는 가치로운 성결의 힘’…개교 60년 맞은 성결대학교 2022-09-17 13:14:07
성결인상은 국회의원(시흥시) 문정복, 영화감독 김세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안양시장 최대호,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 참좋은교회 김원교 목사, 그리고 신림제일교회 서종로 원로장로가 수상했다. 김상식 총장은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비전 2030, 미...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코로나속 '화상 중재심리 시스템' 도입해 발빠른 실무 처리 2022-04-20 15:03:35
전문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는 김세인 외국변호사(미국)가 지난 1일 자로 신규 취임했다. 중재원은 국제중재센터 주도로 운영 중인 젊은 국제중재실무자들의 모임인 ‘KCAB 넥스트(Next)’ 등 국제중재 분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채널을 운영 중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