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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3개월만에…윤 대통령, 2대 공수처장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2024-04-26 18:44:18
해석된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경남 산청 출신인 오 후보자는 낙동고와 서울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고등법원 판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2017년 퇴직해 법무법인...
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종합] 2024-04-26 16:24:05
지명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오 후보자는 낙동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고등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파견법관,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2024-04-26 15:40:14
후보로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속히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7기로 1998년 부산지법 판사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울산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성남지원...
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2024-04-26 15:09:42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조국, 국정농단 재판장과 식사" 주장 유튜버, 1000만원 배상 확정 2024-04-17 14:19:08
서울북부지법 민사51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조 대표가 우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0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양측 모두 이의제기 없이 받아들여 이날 확정됐다. 조 대표 법률대리인단은 "조 대표의 피해에 비하면 가벼운 처벌과 배상이지만 법원의 소송절차를...
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공직기강 다시 점검" 2024-04-15 15:04:56
15일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라며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총선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속보] 윤 대통령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민생안정 최선" 2024-04-15 15:00:23
다하자"고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민생 안정을 위해 공직 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 기강을 다시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0일 총선 패배 이후 윤 대통령과 한 총리의 첫 주례 회동으로, 한 총리는 총선 직후 윤 대통령에 사의를 표했다. 안혜원...
윤 대통령 "호국불교에 감사" 진관사 방문 2024-04-07 23:20:43
주요 인사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진관사가 한국 불교의 명상·음식 등 고유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라 방문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조계종과 진관사가 국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명상을 대중화하고 전파하는 데...
김건희 여사 없이…윤석열 대통령, 부산서 사전투표 2024-04-05 13:19:32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대선후보 시절에도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김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지만, 이날 김 여사는 동행하지...
140분 면담 후…尹 "전공의 의견 존중"-박단 "미래 없다" [종합] 2024-04-04 19:53:17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20분간 만났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박 비대위원장으로부터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경청했다"며 "윤 대통령과 박 비대위원장은 전공의의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향후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에 관해 의료계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