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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0평 원룸 실거래가 10억 넘겼다…"미친 집값" 2021-08-10 09:09:07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대변인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들이 실상과 역주행하는 결과를 보였음을 반복적으로 체감하고 학습했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정부의 대책은 더는 존재의 가치가 없으며 오직 폐기만이 답이다. 부동산에 관한 한 이 정부는 지금이라도...
30대 부부 "적금 열심히 모았지만 이사 포기했습니다" 2021-07-27 10:51:31
반응을 보였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23일 '부동산으로 임계점으로 치닫는 국민의 고통, 정부는 대책을 갖고 있는 것인가' 제하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김 부대변인은 "집값 상승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라며 "문재인 정부 들어 계속 오르기만 한...
[인사] 한국은행 ; 법무부 2021-07-23 17:46:49
파견 김연주◎신규임용▷서울동부지검 신용섭▷서울남부지검 왕규호▷서울북부지검 홍성표▷서울서부지검 조승우▷고양지청 이희윤▷부천지청 전은석▷수원지검 신재욱▷성남지청 박근영▷안산지청 한경우▷안양지청 서정효▷춘천지검 김성훈 박종현▷대전지검 김현중▷청주지검 유선문▷대구지검 이로운▷대구서부지청...
충격에 빠진 맘카페 현황 "진심 문재인 정부 전으로 돌아가고파" 2021-07-22 09:15:26
7월31일부터 시행된 지 일 년을 목전에 두고 있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총 20여 차례가 넘는 부동산 규제 정책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서울 집값이 86%나 폭등한 것도 모자라, 임대차 시장 또한 ‘대란(大亂)’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현실을 꼬집었다...
최재형 "지지율 상승은 변화 원하는 국민 뜻" 2021-07-20 17:55:10
선발된 임승호·양준우 대변인, 김연주·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 간담회를 했다.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 입당 이유를 묻는 임 대변인의 질문에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정당이었다”고 답했다. 입당 소감에 대해서는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밖에서 혼자 했으면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임대차 3법 1년…문정부 4년간 서울 집값 86% 폭등에 전세대란" 2021-07-20 15:45:48
있다. 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총 20여 차례가 넘는 부동산 규제 정책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서울 집값이 86%나 폭등한 것도 모자라, 임대차 시장 또한 ‘대란(大亂)’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현실을 꼬집었다. 김 부대변인은 "전세 시장의 경우 물량 자체가...
"우리 스타들이 왔네 하하" 김기현 신임 대변인단에 기대감 2021-07-07 11:54:04
3위로 상근부대변인 활동을 하게 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 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 중이라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대변인 선발 '나는 국대다' 시청률은 5%대를 기록해 1%대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대선예비후보 토론회를 압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이준석, 20대 대변인에 "靑 비서관과 경쟁을" 2021-07-06 17:26:52
뽑힌 신인규 씨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내정자는 배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참했다. 대변인으로 선발된 임씨와 양씨는 각각 1994년, 1995년생으로 20대다. 1996년생으로, 민주당 최연소 최고위원을 지낸 박 비서관과 비슷한 또래다. 이 대표가 이날 박 비서관을 언급한 것은 여권...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예능 제치고 비지상파 시청률 1위 2021-07-06 09:25:26
1점에 불과했다. 3위는 방송인 임백천 씨의 아내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렸다. 김 전 아나운서는 총 964점(심사점수 623점+국민투표 340점)을 획득했다. 최근 임백천 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날 비대면으로 참여를 했다. 4위에 이름을 올린 신인규 씨는...
국민의힘 대변인에 '90년대생 듀오'…임승호·양준우 1·2위 2021-07-05 22:43:17
뽑혔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은 김연주(55), 신인규 씨(35)로 정해졌다. 30대인 이준석 당대표에 이어 20대 대변인이 선발되면서 정치권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임씨는 경북대 법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을 지냈다. 임씨는 “대변인단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