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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2기' 개편 속도…차기 경제수석 김소영 유력 2023-11-06 18:21:49
출신인 김은혜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대통령실을 떠날 전망이다. 김 수석은 경기 성남 분당과 수원, 강 수석은 충남 홍성·예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진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총선 출마가 아니라 공공기관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하마평에도...
尹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민생 챙길 것" 2023-11-01 14:08:59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함께했다. 마포는 윤 대통령이 2021년 6월 정치입문을 선언하게 된 계기가 된 곳으로 알려져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던 마포 자영업자의 절규를 듣고 민생을 살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언급하며, 마포에서 초심을...
尹 대통령, 박정희 추도식서 "위로와 감사"…여권 총출동 2023-10-26 14:10:34
서울시장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윤두현 의원 등이 자리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1년새 107조 수주…'제2 중동붐' 왔다 2023-10-25 22:14:17
성과가 나온 것이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5일 카타르 도하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번 순방으로 윤 대통령 취임 후 107조원의 운동장이 중동에서 만들어졌다”며 “더 넓게 확보된 운동장에서 국민과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게 하자, 그래서 더 잘살 수 있는 미래를 앞당기자는 것이 윤 대통령이 ‘열사의 땅’에...
윤 대통령 숙소 찾아간 빈살만, 직접 운전해 행사장 데려다줘 2023-10-24 20:51:37
찾으면서 예정에 없던 환담을 23분간 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환담 이후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 옆자리에 동승해 다음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의 사우디 마지막 일정인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 행사장도 함께 찾았다. 이어 윤 대통령이 연설...
尹, 사우디서도 "영업사원 열심히"…기업인들 '박수갈채' 2023-10-24 07:38:03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 날인 24일 윤 대통령은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43년 만에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공동성명에서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수소경제,...
한국-사우디 경제협력 60조로 키웠다 2023-10-23 03:00:03
암모니아 생산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직면한 복합위기는 새로운 중동붐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인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자본, 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우디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尹, 한국이 직면한 복합위기…'중동붐'이 해결할 수 있다 생각" 2023-10-22 16:15:55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은혜 홍보수석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중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1년 전 국정과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도 위기의 상황에서 기회를 포착하려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로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전 부처의 산업화를 독려한 바...
尹대통령 "모든 참모, 책상에 앉아있지 말고 민생 현장 목소리 들어라" 2023-10-19 17:42:42
더 파고들겠다"고 참모진에게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소통 강화 및 민생현장 방문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지시도 그 일환이라는 게 참모들의 설명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민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실상을 대통령께 있는 그대로 보고해달라, 그러면 이를...
尹 "용산 모든 참모, 앉아있지 말고 민생 현장 파고들어야" 2023-10-19 13:50:20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참모진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