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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3전 전승…8년 만에 '매치퀸' 노린다 2021-05-21 18:21:54
이 대회에서 2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2012년, 2017년 우승자 김자영(30)이 유일하다.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만해도 통산 누적상금 50억원 고지를 정복할 수 있다. 장하나는 투어 통산 2승의 조아연을 초반부터 마음껏 요리했다. 2번홀(파5)에서 파로 첫 승리를 알렸고 5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아채 질주를...
'매치퀸' 타이틀 방어 나선 김지현 1승 올려 2021-05-19 18:12:24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가영(22)에게 2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 승리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2019년 우승자 김지현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했다. 올해 13회를 맞은 이 대회에서 2차례 우승한 선수는 김자영(30) 한 명 뿐이다. 2회 연속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김지현은 라운드 초반 경기흐름이...
"코로나19 양성률 10% 이상일 경우만 항원검사 도입해야" 2020-12-10 18:29:10
한해 이뤄져야 한다는 전문가 목소리가 나왔다. 김자영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10일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의 현주소와 향후 대응방향'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 가이드라인은 신속항원검사는 유전자 증폭(...
[포토] 김자영2, '공 바라보며 우아하게~' 2020-11-06 13:12:4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자영2, '아름다운 티샷' 2020-11-06 13:11:3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자영2, '목표 지점 확인하고~' 2020-11-06 13:10:4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자영2, '우아한 피니시~' 2020-11-06 13:10:0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자영2-박결, '미녀들의 즐거운 수다' 2020-11-06 13:05:1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 박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자영2, '내 공은 어디로~' 2020-11-05 15:54:59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5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