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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 아나운서, 2017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우수상 수상 2017-12-05 15:47:41
박수홍, 서장훈, 김지민(예능 부문), 이경영, 이정현, 김정균(영화 부문), 이필모, 이소연, 강경준(드라마 부문), 설운도, 조항조, 현숙(성인가요 부문), 볼빨간사춘기, 구구단, 수란(K-POP부문) 김범수, 최보경(MC부문)등 2017년을 빛낸 다수의 연예인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경제TV 민선정...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최종 수상자 라인업 공개 2017-11-27 11:08:54
부분에는 이경영, 이정현, 김정균, 오나라, 신성훈, 홍정호, 고원, 드라마 부분에는 이필모, 이소연, 강경준, 장신영, 최성재, 한보름, 김병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인가요 부분에서는 설운도, 조항조, 현숙, 박상철, 김용임, 하동진, 우연이, 박주희, 금잔디, 서지오, 김미송, 박구윤이 트로피를 안게 됐다. 이어...
강문영 김정균 "둘 사이 진짜 수상해" 2017-11-01 08:27:25
당해봤는데도 편하다”고 화답, 김정균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균은 강문영에 대해 앞서 “아마 20년 전 활동할 때 방송국에서 지나다니면서 뵙긴 했을 것”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이밖에도 강문영은 이날 김장 100포기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서 강문영은 “우리 김장을 하자. 좋은 배추가 있는데 안 할...
오솔미, ‘통통 튀는’ 리즈 시절 어땠나 보니… 2017-10-18 09:50:46
했다고. 김정균은 “무슨 이런 커플이 있냐고 하더라. 나는 이상한 사람이 돼버렸고, 오솔미는 당시 군통령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오솔미의 예명을 김정균이 지어주기도 했다는 비화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오솔미는 "오빠랑 감독님이 음악같은 이름을 짓자고 했다"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와 같은...
오솔미 "이 여배우 누구길래?" `불청` 보고 `화들짝` 2017-10-18 08:36:31
SBS `불타는 청춘`에서 25년 만에 재회한 김정균, 오솔미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오솔미의 변하지 않는 외모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것. 오솔미는 요즘 세대들은 낯선 배우일지 모르지만 올드팬들에겐 ‘반가운 친구’ 같은 이미지다. 오솔미는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
김정균, 10년간 공백깨고 '불타는 청춘' 등장…윤다훈과의 폭행사건 재조명 2017-10-11 15:11:35
김정균은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김정균은 "6년 동안 검찰, 법원에 간다든가 하면서 사람이 피가 말라버렸다"면서 "4년은 내가 내 의견을 밝히다가 지나갔고 그 뒤 2년은 아내가 이혼을 해달라고 해 소송을 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러고 시작하려 하니까 다 바...
김정균, ‘내일은 사랑’ 당시 이경심에 실제 사랑 느꼈다? 2017-10-11 11:55:08
김정균은 “20대는 감정표현이 사실은 숨기려고 해도 숨겨지지가 않는다. 우리끼리 솔직하게 이야기하지만, 드라마하면서 다 좋아하는 감정이 싹틀 수밖에 없다. 근데 그걸 감추고 연기하는거지”라며 당시 출연 배우들이 선남선녀, 청춘들이어서 사실 사랑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정균은 “이경심을 내가...
김정균, 환상의 꽃미남 맞아? 확 달라진 모습 `화들짝` 2017-10-11 11:23:55
등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정균은 1985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1991년 KBS 공채 14기 탤런트 출신으로 90년대를 장악한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였다. 1992년 KBS2 `내일은 사랑`을 신호탄으로 `서울 야상곡` `우리들의 넝쿨` `가화만사성` `성균관 스캔들` 전설의 마녀` 등에 주연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김정균, 소송·이혼으로 인한 생활고 "5천원이 전 재산" 2017-10-11 10:04:03
못난이`로 컴백했다. 김정균은 윤다훈과의 폭행시비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이혼 후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김정균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4년 동안 동료 연예인과 법정 시비(술자리에서의 폭행)를 벌였고, 그 때 또 다시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당했다. 난...
보령홀딩스, 보령제약 지분 잇따라 매입 2017-09-26 18:04:58
회장의 아들인 김정균 보령홀딩스 상무도 2대주주로 지분 25%를 들고 있다.당초 시장에선 이 회사가 인적 분할 직후 지주회사 전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령홀딩스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 규모는 1270억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당시 제시했던 지주회사 전환 요건을 충족시켰다. 지난 7월부터는 지주회사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