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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팬스타그룹 ; 신한은행 ; 코웨이 등 2019-01-02 17:36:28
김정철▷신채널지원파트 이교석▷신채널사업2부 조성호▷다이렉트지원파트 윤재웅▷다이렉트사업1부 이용제▷다이렉트사업2부 간인영▷다이렉트사업3부 손정호▷신시장보험파트 박종선▷해외지원파트 허문회▷준법감시파트 김철호▷소비자보호파트 신의철▷계리지원파트 최선호▷경기대인보상부 최병희◇d...
[인사] DB손해보험 2019-01-02 10:01:07
▲ 경인방카사업부 김정철 ▲ 신채널지원파트 이교석 ▲ 신채널사업2부 조성호 ▲ 다이렉트지원파트 윤재웅 ▲ 다이렉트사업1부 이용제 ▲ 다이렉트사업2부 간인영 ▲ 다이렉트사업3부 손정호 ▲ 신시장보험파트 박종선 ▲...
[인사]DB손해보험 2019-01-02 09:28:35
강영선 ▷경인방카사업부 김정철 ▷신채널지원파트 이교석 ▷신채널사업2부 조성호 ▷다이렉트지원파트 윤재웅 ▷다이렉트사업1부 이용제 ▷다이렉트사업2부 간인영 ▷다이렉트사업3부 손정호 ▷신시장보험파트 박종선 ▷해외지원파트 허문회 ▷준법감시파트 김철호 ▷소비자보호파트 신의철 ▷계리지원파트 최선호 ▷경...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5일 조간) 2018-10-25 08:00:01
= 김정은 중대결정 때 친형 김정철과 협의 ▲ 한겨레 = '사금고'된 유치원 공금…대구ㆍ경남ㆍ제주 첫 실명 공개 ▲ 한국일보 = 신재생 키운다더니… '규제 먹구름' 덮친 태양광 ▲ 디지털타임스 = 두 달 뒤 일몰인데… 유류稅 '6개월 인하' 꼼수 ▲ 매일경제 = 위기때만 쓴 '유류세 인하'...
김정은·폼페이오 면담 배석한 北김여정…'오누이 케미' 주목 2018-10-08 10:51:42
유약하고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철이 형임에도 국사에 중용되지 못한 채 주변으로 떠돌고 있는 사실에 비교된다. 외교소식통은 "스위스에서 오빠와 함께 선진문물을 익힌 김여정 제1부부장은 매우 똑똑한 데다 부지런하고 국정운영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국사 전반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
[부고]김정철 한국예탁결제원 자회사설립준비단 수석업무역 부인상 2018-07-08 22:04:10
▶홍윤희 씨 별세, 김정철(한국예탁결제원 자회사설립준비단 수석업무역)씨 부인상 = 8일 저녁 중앙대학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벽제 하늘문추모공원 ☎02-860-3500한경닷컴[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인사] IBK투자증권 2018-06-29 16:36:35
김미현 ▲ 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영국 ▲ IBK WM센터 반포자이 센터장 박윤희 ▲ 강북기업금융센터장 박정용 ▲ 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센터장 손관 ▲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노주홍 <개설준비위원장> ▲ IBK WM센터 울산 개설준비위원장 김정철 ▲ 부산서면센터장 兼 IBK WM센터 창원 개설준비위원장 박재련
태영호 "북미회담서 CVID 아닌 핵군축으로 갈 가능성 크다"(종합) 2018-05-14 19:01:39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북한 사람들은 김정철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면서 "저는 김정철과 같이 다니며 그가 정치에 전혀 관심 없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책을 준비해 올해 2월 말 마무리했으며, 당초 3월에 출간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北, 美선호 싱가포르 수용한 까닭…장소보다 실리 택한 듯 2018-05-11 09:53:24
2011년 2월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형인 김정철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의 공연장을 찾았다가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 고위층 출신 탈북민은 "싱가포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생인 김경희나 그의 남편 장성택, 김정은 위원장의 형인 김정철 등 북한의 로열패밀리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김정은 7살때 위조여권으로 도쿄 디즈니랜드 몰래 방문"(종합) 2018-05-06 14:33:10
일본 수사당국은 일본 입국 당시에는 김정철·정은 형제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다가 1996년께 박 부부장을 공작원으로 보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이들 형제가 누구인지 알게 됐다. 이후 박 부부장이 사용한 신용카드 기록을 조회해 결제은행이 중국은행의 마카오 지점이었고, 이 계좌를 통해 거액의 돈이 빈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