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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손학규 비례 2번 배치 검토…당내에서도 '노욕' 비판 2020-03-26 10:55:52
인사인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가 유력하며 3번은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민생당 인사는 손 위원장 비례 2번 배정이 확정된다면 탈당하겠다는 뜻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당 대표 시절 여러 차례 퇴진 요구를 거부해 '노욕'이라는...
민생당, 박주선 컷오프 하루만에 '뒤집기' 2020-03-25 17:45:12
선임됐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김정화 공동대표, 장정숙 원내대표, 김종배 전 의원이 임명됐다. 민생당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하지만 공천 과정 곳곳에서 파열음이 터져 나오고 있어 손학규 선대위 체제가 순항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 공동대표는 같은 당 정동영...
손학규, 민생당 선대위원장으로 등판…'컷오프' 박주선 공천 2020-03-25 13:07:04
임명하기로 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정화 공동대표와 장정숙 원내대표, 김종배 광주시당 공동위원장 등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계 인사가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최고위는 또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구에 박주선 의원을 공천하기로 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심 결과를 추인, 확정했다. 김...
정동영 "민생당서 철수하겠다" 2020-03-25 00:03:32
의원은 바른미래당계인 김정화 공동대표에게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국회부의장 출신인 4선 박주선 의원은 공천 탈락 위기에 놓였다. 정동영 민생당 의원은 24일 “당이 반(反)호남주의, 반개혁주의로 가고 비례대표와 관련해 밥그릇 챙기기 싸움만 한다면 민주평화당 세력은 민생당에서 철수하겠다”고 사실상...
‘오 마이 베이비’, 4각 어른이 케미X공감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20-03-19 23:57:59
전진기, 조희봉, 이미도, 왕지혜, 김정화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선하고 힙한 매력의 신인 배우들이 완벽한 조화와 케미가 빛나는 연기로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본리딩에 앞서 ‘오 마이 베이비’의 연출을 책임지는 남기훈 감독은 “그 동안...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X고준X박병은X정건주, 대본리딩 현장 공개 2020-03-19 08:49:00
리지, 유승목, 전진기, 조희봉, 이미도, 왕지혜, 김정화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선하고 힙한 매력의 신인 배우들이 완벽한 조화와 케미가 빛나는 연기로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본리딩에 앞서 ‘오 마이 베이비’의 연출을 책임지는...
장나라-고준-박병은-정건주 ‘오 마이 베이비’, ‘케미X공감’ 폭발 대본리딩 공개 2020-03-19 08:47:59
유승목, 전진기, 조희봉, 이미도, 왕지혜, 김정화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선하고 힙한 매력의 신인 배우들이 완벽한 조화와 케미가 빛나는 연기로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본리딩에 앞서 ‘오 마이 베이비’의 연출을 책임지는 남기훈 ...
민생당, 비례정당 참여 놓고 '몸싸움' 2020-03-18 17:09:32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바른미래당계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의원총회의 연합정당 참여 결의를 안건으로 올릴 수 없다며 자리를 떴다. 참여를 원하는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계 지도부는 긴급회의를 다시 소집해 의결을 강행했고, 이 과정에서 바른미래당계 당직자들과 충돌이...
민생당, 비례연합 참여 놓고 내분…"의결"vs"무효" 갈등 최고조 2020-03-18 15:45:48
나가라"는 공세와 함께 몸싸움까지 발생했다. 바른미래당계인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친조국' 성향 단체가 주도하는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한다"면서 "이런 성향의 연합정당과 함께하자는 분들은 '친문 세력'에...
정의당 "불참" 고수…민생당 '찬반' 놓고 격론 2020-03-13 17:53:59
교환했다. 민생당 내부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이날 “비례연합정당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친문(친문재인) 연합정당”이라고 각을 세웠다. 또 “통합당과 민주당이 한 치도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 날이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