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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차코' 이연복 "어린이 셰프와 대결, '잘 못 걸렸다'는 생각 들어" 2018-07-04 11:34:26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한국판으로 스타 셰프들과 요리 영재 군단의 대결을 그렸다. 이휘재, 문세윤, 소진이 mc를 맡고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셰프가 요리 신동 구승민(16), 김예림(15), 김한결(14), 최재훈(13), 이다인(10)으로 구성된 차일드 셰프 군단과 요리 대결을 펼친다. 7월 4일 밤 9시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맨 vs 차일드 코리아' 문세윤 "이렇게 큰 판에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 2018-07-04 11:31:35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한국판으로 스타 셰프들과 요리 영재 군단의 대결을 그렸다. 이휘재, 문세윤, 소진이 mc를 맡고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셰프가 요리 신동 구승민(16), 김예림(15), 김한결(14), 최재훈(13), 이다인(10)으로 구성된 차일드 셰프 군단과 요리 대결을 펼친다. 7월 4일 밤 9시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SM ‘STATION’ 시즌 2 피아니스트 문정재X파체 앙상블, 피아노 5중주 곡 공개 2018-02-02 10:17:00
함께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유니버설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김한결이 특별 출연, 부드럽고 유려하게 발레를 추는 모습이 음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Piano Quintet No.1 ? 1st Mov. Allegro’는 우크라이나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Nikolai Kapustin(니콜라이...
SM 이제는 고품격 클래식까지 ‘Piano Quintet No.1’ 오늘(2일) 공개 2018-02-02 10:14:57
담겼다. 발레리나 김한결이 특별 출연, 유려하게 발레를 추는 모습이 음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또한, ‘피아노 퀸텟 1번 - 1악장 알레그로’는 우크라이나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카푸스틴(nikolai kapustin)이 만든 곡으로, 따뜻한 현악 4중주와 화려한 피아노 선율의 조화가 돋보이는...
40세이하 젊은예술가의 잠재력 있는 작품들…'두산아트랩 2018' 2017-12-14 10:44:10
EG, 김희영, 丙(병) 소사이어티·김한결, 허나영이다. 안무가 남현우는 '척하면 척'에서 척하며 살아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보여준다. 연극그룹 '종이인간'은 가상 시스템을 다룬 연극 '종이인간'을, 'EG'는 마술의 패러다임을 깨고 퍼포밍 일루션(performing...
동명대 학생들, 이색 중기수출지원 릴레이 2017-11-27 09:10:36
뷰티케어학과3 이혜빈) △촬영팀(신문방송학과3년 김한결 추형수) 등이다. 매칭기업은 △제이엘유(피부미용기기) △스킨헬스코스메틱(화장품) △동아인코팜(마스크팩) △따꼬(건티슈) △엔존b&f(건강식품) 등 5개사다.동명대 ‘보부상’은 중국인유학생 연계 해외마케팅지원사업, 다국적 유학생 해외마케팅 지...
축구협회 등록 선수 10만명 돌파…출범 84년 만의 기록 2017-07-17 11:12:04
만의 기록 생활축구와 통합 영향…10만번째 선수는 연산초등 김한결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축구협회 등록 선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14일 부산 연산 초등학교 5학년생인 김한결 선수가 10만 번째로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축구협회 등록 선수 10만 명 돌파는 1933년 협회 창립 이후 84년...
"위안부 알린다"…한국 대학생 2명, 美 자전거횡단 출발 2017-06-24 07:30:01
지난해 김현구(26)·김한결(25)·김태우(24) 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들이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선 것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과거사 부정, 책임회피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 배상을 받기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들 대학생은 일본이 잘못을 인정(Admit)하고 사과(Apologize)한 뒤...
'美 자전거 횡단' 대학생 2명 19일 LA 도착 2017-06-18 06:00:00
씨와 지난해 김현구(26)·김한결(25)·김태우(24) 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들이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선 것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과거사 부정, 책임회피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 배상을 받기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들 대학생은 일본이 잘못을 인정(Admit)하고 사과(Apologize)한 뒤...
한국 대학생들 '위안부 문제 알리기' 美 자전거횡단 2017-05-26 09:20:12
심용석(25)·백덕열(25) 씨와 지난해 김현구(26)·김한결(25)·김태우(24) 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들이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선 것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과거사 부정, 책임회피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 배상을 받기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굳이 대만이나 중국, 동남아 등 피해국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