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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랭킹 1위' 고수…티띠꾼, 0.05점 차로 추격 2022-10-25 09:17:16
고진영은 최근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반면 티띠꾼은 5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10위 이내 성적을 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25.뉴질랜드)는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전인지(28)와 김효주(27)가 나란히 8, 9위에 올랐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BMW코리아, LPGA 막 내려 2022-10-24 11:04:39
2위, 최혜진과 김효주가 16언더파를 기록했다. 떱??涌“?셔틀버스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또한, 앱 내 모바일 md 스토어를 구축해 상품 검색, 결제, 픽업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쇼핑 서비스도 준비했다. 이밖에 bmw코리아는 신형 7시리즈와 x7을 전시해 신차 출시를 예고했다. 김성환 기자...
송곳 아이언 부활…제2 전성기 맞은 리디아 고 2022-10-23 17:54:52
의미이기도 하다. 그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27)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놓치면서 최근 LPGA 투어 13개 대회 연속 무승 기록을 이어갔다. 최혜진(23), 김효주(27)가 막판까지 선전했지만 리디아 고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이들은 최종합계 16언더파 공동 3위로...
'예비 신부' 리디아 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2022-10-23 16:08:05
적은 없었다. 오는 12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인 정준씨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 선수 중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23)과 원주가 고향인 김효주(27)가 공동 3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출전한 고교 1학년 김민솔(16·수성방통고)이 홍예은(20)...
'한강 이북 대표 골프장'의 얼굴은 예쁘지만 까칠했다 2022-10-20 18:27:00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선 천하의 김효주(27)가 일동레이크의 재물이 됐다. 깊은 벙커와 긴 러프 등 일동레이크가 숨겨놓은 함정에 빠져 최종일 7오버파로 무너졌다. 이런 무자비한 코스에선 평소보다 얼마나 스코어가 더 나올까. ‘백돌이’ 기자는 기가 눌렸고,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바위산 안에 자리 잡은 마운틴...
[포토] 김효주, '우승하러 가자' 2022-10-20 14:21: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페어웨이로 날아라' 2022-10-20 14:19:4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시원한 스윙~' 2022-10-20 14:19: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신중하게' 2022-10-20 14:18:3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일단 선글라스 고쳐 쓰고' 2022-10-20 14:17: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