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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30일 하루 진료 전면중단" 2024-04-24 13:08:08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30일에는 교수님들이 본인 스케줄에 따라 휴진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에게는 휴진 안내를 최대한 드릴 것"이라며 "응급·중증·입원 환자에 대한 치료는 손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면 휴진 다음날인 5월 1일에는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
"선물 같은 대표님"…각별했던 '민희진과 뉴진스' 관계 재주목 2024-04-24 09:57:08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다. 부모님들이 이해를 하셔야 문제없이 쭉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되게 자주 이야기한다"며 멤버 및 부모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민 대표는 그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들과 만나 선물을 교환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멤버 부모님들로부터 받은...
협박은 오재원이 했는데…대리처방 논란에 이승엽도 고개 숙였다 2024-04-24 08:58:34
님들도 함부로 못 했다"며 "괜히 밉보였다가 제 선수 생활에 타격이 올까 봐 걱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거절하니 따로 불러내 정강이를 두세번 맞았다"며 "뺨을 툭툭 치면서 '잘하자'라는 말도 했다"고 물리적인 폭력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오재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개한 후배 박건우와 대화 내용도...
"택배 기사님들 좋겠네"…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車' 2024-04-24 08:30:02
현대차가 물류·유통 배송에 최적화된 특화 차량 ST1 카고와 카고 냉동 신차를 공개했다. 기존 소형 1t 트럭인 포터와는 다른 개념의 신차다. 개발 단계부터 택배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 높이 제한에 걸리지 않고 지하주차장을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물류 차량에 특화된 다양한 사양으로...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지코의 아티스트'는 "임영웅" [종합] 2024-04-23 12:09:49
아닌 '지코의 아티스트'가 된 이유는 섭외 때문"이라며 "선배님들에게 전화하기엔 '아티스트'가 좋을 거 같다고 판단했다"고 고백했다. 트렌드세터로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는 그는 '아무노래'로 대한민국에 챌린지 열풍을 이뤄낸 주역이다. 또한 'Okey Dokey', 'Boys And...
'지코의 아무노래' 아닌 '지코의 아티스트' 된 이유, PD "섭외 때문" 2024-04-23 11:34:36
되지 않을까 다들 기대한 걸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 섭외하려고 했을 때, 선배님들에게 전화하기엔 '아티스트'가 좋을 거 같다고 판단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모든 객석과 호흡하는 지코의 프로그램이 될 거 같다"고 기대했다. 'Okey Dokey', 'Boys And Girls', '너는...
삼성 준감위원장 "이서현 경영복귀, 책임경영 측면서 긍정적" 2024-04-22 11:01:14
"워낙 바쁘셔서 아직 못 만나봤다"며 "지금 사장님들도 주말에 출근하는 게, 국가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 (이재용) 회장님이 전 세계, 국내 모든 사업장을 체크하시는데 아직 저희가 특별히 이슈를 갖고 만날 때는 아니어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 주...
"커피 32잔 한번에 배달"…카페사장님들 탐내할 직원의 정체 [영상] 2024-04-22 10:00:05
LG전자가 인공지능(AI) 로봇과 로봇 관제 솔루션을 통해 배송, 물류 서비스 등 기업 간 거래(B2B) 분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형 오피스, 호텔, 아파트, 병원 등 다양한 건물 공간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에 AI 자율주행 배송...
정부, 의료계 요구 거부…"멈춤없이 개혁" 2024-04-22 09:54:59
님들의 건의를 전격적으로 수용키로 결단한 정부의 노력을 의료계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기 바란다"며 "집단행동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번 주 중 발족 예정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와 관련해서도 불참 의사를 밝힌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참여를...
정부 "개원의, 지자체 인정 없어도 병원급 의료기관서 진료" 2024-04-22 09:16:18
님들의 건의를 전격적으로 수용키로 결단한 정부의 노력을 의료계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기 바란다"며 "집단행동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주 안으로 발족될 예정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 줄 것도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앞서 의료개혁특위 불참 의사를...